게임 아닌 콘텐츠로, 스타크래프트1 부활의 비결
[비즈한국] 거두절미하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팀리그, 개인리그 모두 정식 e스포츠로서의 부활은 어렵다.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신규 선수의 유입이 없다. 2015년 스베누 스타...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3.07 화
[비즈한국] 거두절미하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팀리그, 개인리그 모두 정식 e스포츠로서의 부활은 어렵다.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신규 선수의 유입이 없다. 2015년 스베누 스타...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3.07 화
[비즈한국] 3월, 마지막 학기가 시작됐다. 이상하리만큼 빨리 봄날이 온 것 같았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에 갔다. 유난히 사람들이 많았다. 17학번 새내기로 보이는 이들이 건물을 못 찾...
이상은 취업준비생 | 2017.03.07 화
야생감자(가지과, 학명 Wild potato) [비즈한국] 안데스 산맥의 고개를 넘어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의 길에서 만난 야생감자다. 3박 4일의 여정 중에서 가장 힘이 든다는 ‘죽은 여인의 고개(dea...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3.07 화
[비즈한국] “피아노 치는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한창 공부할 나이, 학교를 중퇴하고 창업에 도전했다. 3개월이 안 돼 망했다. 절망적인 순간 취미로 만...
김태현 기자 | 2017.03.03 금
[비즈한국]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명언이 있다. e스포츠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비록 ‘스타크래프트 원(1)’은 e스포츠의 정점을 찍었으나, 한국을 제외...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3.01 수
[비즈한국] 남북한의 군사력 격차를 말할 때, 반복되는 레퍼토리가 있다. 북한은 첨단기술 부족으로 재래식 장비를 사용하지만, 대량살상무기와 인해전술로 약점을 극복해 우리 군은 ...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7.03.01 수
[비즈한국] 올해 그래미상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아델의 해였습니다. 아델은 5개 부분 후보에 올라 모두 수상했습니다. 그중에는 분야별 상이 아닌 ‘본상’으로 불리는 전체 부분이 3개...
김은우 아이엠스쿨 콘텐츠 디렉터 | 2017.03.01 수
[비즈한국] “소수에 서야 마음이 편해요. 제 인상 보세요. 편하지 않잖아요(웃음)” ‘재능’ ‘스타’ ‘대박’과 같은 일상적이지 않은 단어들을 언급할 때마다 그는 일일이 부인한다....
박혜리 기자 | 2017.02.28 화
갈라파고스 선인장나무(선인장과, 학명 Opuntia echios) [비즈한국]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선인장나무 오푼티아 에치오스(Opuntia echios)이다. 마치 커다란 소나무가 서 있는 것 같다. 늘씬하게 ...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2.28 화
[비즈한국] 동네 친구와 집 앞 카페에서 만났다. 꽤 오랜만이었지만 수다를 떨기 위해 만난 것은 아니었다. 둘 다 노트북을 가져왔고, 종종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 일을 했다. 13년 된 친구...
이상은 취업준비생 | 2017.02.2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