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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일 하면서…” 뉴욕서 인턴으로 살아남기

“하고픈 일 하면서…” 뉴욕서 인턴으로 살아남기

미국의 심장이자 세계 경제의 중심인 뉴욕. 뉴욕에서는 다양한 사람이 각자의 일을 하고 있다. 많은 이들에겐 꿈의 도시지만 현실은 어떨까. 뉴욕에서 약 9개월째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백...

김태현 기자 | 2016.10.05 수

영장·사드 일단락, 롯데 앞길은 아직 ‘살얼음’

영장·사드 일단락, 롯데 앞길은 아직 ‘살얼음’

“대승적 차원에서, 돈에 대한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쩨쩨하게 굴지 않을 겁니다.”  검찰이 청구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음에도, 롯데그룹 정...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0.04 화

불법과격시위에 가담하면 물대포에 죽어도 되는가

불법과격시위에 가담하면 물대포에 죽어도 되는가

우리나라에 법 잘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논리와 이성으로 완전 무장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다. 뭐 나도 따뜻한 감성과는 괴리가 있는 인간이기에, 감성 쫙 빼...

김태훈 법학대생 | 2016.10.04 화

‘미술계 엄숙주의 비웃는 예쁜 그림’ 이사라​

‘미술계 엄숙주의 비웃는 예쁜 그림’ 이사라​

Future Art Market-Artist 11미술계 엄숙주의 비웃는 예쁜 그림-이사라​  “우리 학계는 통이 큰 편이다. 관심은 계급 구조, 세계 체제, 민족 문제 같은 주제에 쏠려 있다. 일상세계에는 눈길을 ...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6.10.04 화

최악 피한 한미약품, ‘올리타정’ 논란 계속

최악 피한 한미약품, ‘올리타정’ 논란 계속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미약품의 폐암치료 신약 ‘올무티닙(국내 제품명 올리타정)’에 대해 조건부 시판 허가를 유지하기로 4일 결정했다.   그러나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계약 해지...

장익창 기자 | 2016.10.04 화

아세아, 두 번이나 담합 자진신고로 제재 쏙 빠져

아세아, 두 번이나 담합 자진신고로 제재 쏙 빠져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007년부터 2013년 초까지 6년여 동안 드라이몰탈(즉석 시멘트) 가격과 시장 점유율을 담합한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아세아, 시멘트 3개사에 과징금 573억 원을 부과하...

장익창 기자 | 2016.10.04 화

현대증권 노조 ‘횡령·업무방해·명예훼손’ 피소

현대증권 노조 ‘횡령·업무방해·명예훼손’ 피소

현대증권의 KB투자증권 통합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 현대증권지부(노조·위원장 이동열) 집행부가 노조원에게 피소돼 현재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

민웅기 기자 | 2016.10.0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