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리포트] Z세대에 필수, 위치공유 앱 '젠리'의 빛과 그림자
[비즈한국] MZ세대는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변화에 민감’, ‘신흥 소비권력’,...
김보현 기자 | 2021.12.17 금
[비즈한국] MZ세대는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변화에 민감’, ‘신흥 소비권력’,...
김보현 기자 | 2021.12.17 금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은 흥행불패다. 그 중에서도 광역 이동이 가능한 KTX역세권 일대가 뜨겁다. KTX역 주변으로 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주거, 교통, 상업, 문화 등 다양한 생...
비즈한국 | 2021.12.16 목
[비즈한국] 다가오는 ‘검은 호랑이해’ 2022년은 연초부터 초대어급 기업공개(IPO·상장)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시장을 후끈 달굴 전망이다. 가장 먼저 2020년 12월 LG화학에서 분사한 전...
장익창 기자 | 2021.12.16 목
[비즈한국] 최근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감염 우려 등으로 가정보육을 고려하는 학부모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부 학부...
박해나 기자 | 2021.12.16 목
[비즈한국] 이커머스 시장에 이른바 ‘빈 박스 마케팅’이 암세포처럼 번지고 있다. 빈 박스를 받고 허위로 상품의 리뷰를 작성하고 소액의 원고료를 받는 방식이다. 모든 이커머스 사이...
박찬웅 기자 | 2021.12.16 목
[비즈한국] 한국 언론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가 일곱 번째 시즌을 맞았다. 능력 있는 작가를 찾아내 홍보하고 전시까지 이어지는 명실상부한 미술가 응원 기획은...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21.12.16 목
[비즈한국]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는 현대엔지니어링 주식을 팔아 최대 4044억 원을 확보한다. 막대한 구주 매출이 현대차그룹 지배 구조 개선에 사...
차형조 기자 | 2021.12.16 목
[비즈한국] 편의점이 지역 상권에 걸맞은 콘셉트를 입고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홍대-합정 번화가를 찾는 젊은 층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식음료를 강화한 프리미엄 매장부터 은행...
강은경 기자 | 2021.12.15 수
[비즈한국] LX그룹이 공식 독립을 목전에 두고 새 청사진을 짜는 가운데 지난 5월 LX홀딩스 상무로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 구형모 씨가 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사실이 비즈...
정동민 기자 | 2021.12.15 수
[비즈한국] 테슬라가 만든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메가팩’의 한국 시장 진입이 난항에 빠졌다. ESS 사업을 하려면 단체표준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국내에서는 테슬라 ...
박찬웅 기자 | 2021.12.15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