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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경영시대] 4세들 지분 확대 속 3세 허용수 '최다'

[3·4세 경영시대] 4세들 지분 확대 속 3세 허용수 '최다'

[비즈한국] 명실상부 3·4세 경영시대다. 건재한 2세대를 뒷배로 두고 이재용, 정의선 등 오너 3·4세가 경영 전면에 섰다. 대부분 계열사로 입사해 경영에 참여하며 승계 수업을 받는 형태다...

김보현 기자 | 2020.04.09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