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트업열전] '전과자도 창업' 스타트업 강국 프랑스의 실험](/images/common/list01_guide.png)
[유럽스타트업열전] '전과자도 창업' 스타트업 강국 프랑스의 실험
[비즈한국] 파리에 있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 F’를 이끄는 여걸 록샌 바자를 지난 주에 소개했다. 스테이션 F에 입주하려는 스타트업에게는 두 가지 경로...
검색결과
[유럽스타트업열전] 프랑스 테크업계 '떡잎' 키우는 젊은 미국 여성
[비즈한국] 최근 몇 년 사이 후끈 달아오른 프랑스 스타트업계의 중심에 서 있는 아이콘 중 하나는 파리 13구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이다. ...
[유럽스타트업열전] 프랑스 공학도가 '포도농사 로봇'을 만든 이유
[비즈한국]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와인의 나라라는 인상이 강할 것이다. 프랑스 와인은 미국, 남미 등 소위 ‘신대륙’ 와인...
[유럽스타트업열전] '모빌리티의 미래' 쥔 차량 공유 플랫폼 '뷰로그'
[비즈한국] 이 칼럼에서도 자주 다루지만, 최근 수년간 스타트업 투자는 물론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가장 크고 가시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테크 분야는 뭐니 뭐니 해도 ...
[유럽스타트업열전] 버려진 배터리로 '에너지 복지' 꿈꾸는 '랜시'
[비즈한국] # 장면 하나. 바닥 난방이 기본인 한국과 달리 입식 주거 환경인 북미와 유럽에서는 벽 부착형 난방 기구 ‘라디에이터’를 주로 사용한다. 최근에는 신축 고급 주...
[유럽스타트업열전] 인간의 눈 모방한 AI 머신 비전 '프로페시'
[비즈한국] 오늘 소개할 유럽의 스타트업은 2014년 창업해 2016년에 1500만 달러, 2018년에 1900만 달러 등 총 3700만 달러(4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인공지능(AI)·머신비전 스타트업...
[유럽스타트업열전] 자동차업체들이 1조 싸들고 '노스볼트'로 달려간 까닭
[비즈한국] 지난 6월 2억 3000만 달러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로 새로이 유니콘에 등극한 프랑스의 사진 스타트업 ‘미로’를 소개했다(관련기사 [유럽스타트업열전] 우버, 에어...
[유럽스타트업열전] 석유 기업들이 앞다퉈 '호랑이' 키우는 까닭
[비즈한국] 지난주 칼럼에서는 전 세계 테크 업계를 흥분시킨 우버의 기업공개(IPO) 국면에서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빌리티 시장의 틈새를 파고들어 투자 유치에 성공한 ‘...
[유럽스타트업열전] 20대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틈새' 파고든 히치
[비즈한국] 지난 5월 전 세계 스타트업과 테크 업계의 관심은 온통 우버의 기업공개(IPO)에 쏠렸다. 페이스북과 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의 테크 IPO로서, 한때 기업 가치가 미...
[유럽스타트업열전] 우버, 에어비앤비가 반한 사진 스타트업 '미로'
[비즈한국] 지난 몇 주 동안은 신생 스타트업이 아니라 기존 대기업들이 스타트업이던 시절, 그리고 현재 어떻게 스타트업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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