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가 29일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개발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0년 장기 소요 결정 후 2015년 탐색 개발에 착수, 본격적인 개발에만 10년, 사업 타당성 연구까지 포함하면 총 15년이 소요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대표적인 ‘초장기 프로젝트’로 꼽힌다.
그렇다면 L-SAM 개발 완료는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이번 성과를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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