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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자동차 62만대 연비조작

미쓰비시, 자동차 62만대 연비조작

독일의 폭스바겐에 이어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미쓰비시가 연비 조작을 시인했다. 20일 일본 현지언론은 아이카와 데츠로 미쓰비시 자동차 사장은 경차 4개 ...

장익창 기자 | 2016.04.20 수

롯데마트 가습기 살균제 사과는 ‘대관용’?

롯데마트 가습기 살균제 사과는 ‘대관용’?

▲ 롯데마트의 사과는 검찰 등의 사정 칼날을 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일요신문DB.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했던 롯데마트의 사과는 전격적으로...

비즈한국 | 2016.04.20 수

보험금 늑장 지급 보험사에 최대 13% 지연이자

보험금 늑장 지급 보험사에 최대 13% 지연이자

이달부터 보험사들이 정당한 이유 없이 보험금 지급 기한을 넘기면 최대 연 13%포인트에 달하는 지연이자를 물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

장익창 기자 | 2016.04.13 수

반부패수사단 첫 타깃 고심

반부패수사단 첫 타깃 고심

▲일요신문 DB “조금만 더 기다려 보라. 4·13 총선 끝나면 곧바로 움직이지 않겠나. 총선 전에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흥행’을 신경 써야 하니...

비즈한국 | 2016.04.12 화

성장정체 아웃도어, 매출·영업익 급감

성장정체 아웃도어, 매출·영업익 급감

성장 정체에 내몰린 아웃도어 업계가 이제는 매출과 영업이익 급감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각 업체...

장익창 기자 | 2016.04.12 화

신동주측, 롯데계열사 대표 고소…檢 불기소

신동주측, 롯데계열사 대표 고소…檢 불기소

▲ 왼쪽부터 신격호 총괄회장,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신동빈 롯데회장과 경영권 다툼 중인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측...

장익창 기자 | 2016.04.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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