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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왜 김초엽 소설을 연재할까

엔씨소프트는 왜 김초엽 소설을 연재할까

[비즈한국] 배명훈, 장강명, 김금희, 김초엽, 김중혁, 편혜영, 박상영. 쟁쟁한 소설가 7인의 신작 단편소설이 엔씨소프트를 통해 연재된다. 이들이 참여한 단편소설 프로젝트 ‘엔씨 픽션 ...

김보현 기자 | 2021.07.13 화

도쿄올림픽 코앞 '배달 올림픽' 승자는 누구?

도쿄올림픽 코앞 '배달 올림픽' 승자는 누구?

[비즈한국]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일정과 맞물려 비상이 걸린 업계가 있다.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국내 음식 배달기업들이다. 코로나19 확...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07.12 월

카카오, 퀵서비스 진출에 다시 불붙은 '골목상권' 논란

카카오, 퀵서비스 진출에 다시 불붙은 '골목상권' 논란

[비즈한국]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와 대리운전에 이어 퀵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대형 모바일 모빌리티 업체가 퀵서비스에 진출한 첫 사례다. 카카오는 기업 고객 위주인 퀵 중개 서비...

강은경 기자 | 2021.07.08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