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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일기] YG가 선사한 '믹스나인' 희망고문의 끝

[아이돌일기] YG가 선사한 '믹스나인' 희망고문의 끝

[비즈한국] ‘취업사기’​다. 경쟁에서 이기면 기회를 주겠다고 대대적으로 선포해놓고, 프로그램이 풀리지 않으니 아무 약속도 지키지 않는다. 직접 만나 여러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고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5.15 화

신체발부수지부모? 타투는 '타인의 취향'

신체발부수지부모? 타투는 '타인의 취향'

[클라스업] 다가오는 타투의 계절, 칭찬 못할 바엔 입 다물자타투, 밀레니얼세대는 몸으로 말한다어벤저스 타투,   [비즈한국] 얼마 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05.14 월

'와알못'이 '와잘알'과 함께 잘 먹는 법

'와알못'이 '와잘알'과 함께 잘 먹는 법

[비즈한국] “안녕하세요. ‘와알못’입니다”라고, 나를 소개하곤 한다. 푸드 칼럼니스트라면 와인도 잘 알 것 같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와인 관련된 자리에서는 처음부터 기대를 차...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5.14 월

간장 향이 지배하는 '평양메밀물국수', 봉밀가

간장 향이 지배하는 '평양메밀물국수', 봉밀가

[비즈한국] 아무튼 나는 평양냉면에 관한 한 맹목적인 애호가다. 지난 4월 27일 오전 10시 15분,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라고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옥류관 냉면 선언’이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5.0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