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음악일기] '비욘세+제이지=더 카터스' 슈퍼 그룹의 기원
[비즈한국] 팝의 여제 비욘세(Beyonce). 힙합의 대부 제이지(Jay Z). 둘은 부부입니다. 또한 그룹 ‘더 카터스(The Carters)’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부부이자 지상 최대의 부부가 모인 그룹 카터...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담당 | 2018.07.30 월
[비즈한국] 팝의 여제 비욘세(Beyonce). 힙합의 대부 제이지(Jay Z). 둘은 부부입니다. 또한 그룹 ‘더 카터스(The Carters)’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부부이자 지상 최대의 부부가 모인 그룹 카터...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담당 | 2018.07.30 월
[비즈한국] 지난 27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국방개혁 2.0’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직후 이뤄진 브리핑에서 송영무 장관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8.07.30 월
[비즈한국] 아침 6시, 모닝콜이 울렸다. 소리가 어찌나 큰지 같은 층에 있는 모두가 깼다. 중저음과 고음이 뒤섞인 하모니. 찌푸린 얼굴로 몸을 일으키던 사람들 눈에 웃음이 번졌다. 알베...
박현광 기자 | 2018.07.29 일
[비즈한국] “저는 저속합니다. 그러나 제 음악은 그렇지 않습니다.”(‘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의 대사) “나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의 대변인이다. 세상의 모든 평범한 이들이여. 너...
장익창 기자 | 2018.07.27 금
[비즈한국]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격언이 있다. 곰이라면 참겠지만 사람은 못 참는다. 답답하면 직접 뛰어야 한다. 그래서 직접 뛴다. 기성용 이야기가 아니라 엑소,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7.27 금
[비즈한국]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후세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해왔는데 이제 후세에게 미안해할 필요 없다. 나부터 더위 피해를 당하기 시작했으니...
김정철 IT칼럼니스트 | 2018.07.26 목
[비즈한국] “‘언더커버 보스’라는 TV 프로그램 알지? 그 프로그램 미국판이 방영될 때 어떤 CEO가 직원 포상으로 한 달짜리 유급휴가를 보내줘서 미국에서 난리가 났었어. 그런데 말야, ...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7.26 목
[비즈한국] #골드만삭스의 차기 CEO으로 지명된 데이비드 솔로몬은 뉴욕과 마이애미, 바하마 등에서 정기적으로 클럽과 해변 댄스파티 디제잉을 하는 DJ다. D-Sol이란 가명으로 활동하는데,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07.24 화
[비즈한국] 이소영이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2승째. 이소영은 지난 22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
김상래 일요신문 기자 | 2018.07.23 월
[비즈한국] 2018년, 지금은 뉴욕의 한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재미있는 시기이다. ‘미식의 격전지’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국제도시 뉴욕에 매우 천천히, 그러나 자연스럽게 물...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2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