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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vol. 2] '판타지의 힘' 허은오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vol. 2] '판타지의 힘' 허은오

[비즈한국] 최근 우리 사회에 도깨비 열풍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감성으로 잘 버무린 드라마가 히트하면서 벌어진 현상이긴 하지만, 답답한 현실로부터 벗어나고픈 사람들의 마음이 그런...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9.18 월

[2030 현자타임] 적폐청산 대신 '개와 늑대의 시간'

[2030 현자타임] 적폐청산 대신 '개와 늑대의 시간'

[비즈한국] 눈이 안 좋아졌다. 예전엔 교수님에게 잘 보이려고 강의실 앞쪽에 앉았는데 지금은 글씨를 잘 보기 위해 앞에 앉는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피로 때문이다. 이유 모를 불면을 겪...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9.13 수

[청년변호인] '악마의 변호인'은 악마가 아니다

[청년변호인] '악마의 변호인'은 악마가 아니다

[비즈한국] 전화벨이 울린다. 의뢰인을 고소한 상대방이다. “혹시 ○○○ 아시죠? 그 사람 완전 사기꾼이에요. 변호사님도 똑같은 사람이군요.”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라고 ...

류하경 변호사 | 2017.09.0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