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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현자타임] 청년을 위한 정당은 없다

[2030현자타임] 청년을 위한 정당은 없다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20대와 30대의 투표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들의 선택이 대세에 영향을 끼칠 정도가 됐기 때문이다. 20대 지지율에...

비즈한국 | 2016.08.24 수

[칵핏에서] 부드러운 착륙이 기장의 실력일까

[칵핏에서] 부드러운 착륙이 기장의 실력일까

[하늘을 나는 비행기. 상상하면 여행의 기쁨에 신이 나고 신기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테러의 위협, 사고 가능성 때문에 겁이 나기도 합니다.‘칵핏에서’는 비행기의 조종석&lsqu...

비즈한국 | 2016.08.22 월

그녀들의 눈물, ‘관람’ 대신 ‘공감’을

그녀들의 눈물, ‘관람’ 대신 ‘공감’을

꼭 1년 만이다.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그녀’를 만난 것이. 작년에는 <조선일보> 사옥에 있더니 이번엔 일민 미술관에 있다. 멕시코가 사랑하는 화가 프리다 칼로(Frida Kahlo)의 ...

박혜리 기자 | 2016.08.19 금

[독문서답] 이열치열 소설 읽기 ‘불타는 평원’

[독문서답] 이열치열 소설 읽기 ‘불타는 평원’

책 읽기 힘든 계절이다. 올여름은 유독 더 그렇다. 가만히 있어도 늘어진다. 책뿐만 아니라 다른 그 무엇도 하고 싶지가 않다. 올림픽에도 관심 없다. 땀 흘리는 선수들을 보면 덩달아 더워...

비즈한국 | 2016.08.18 목

[사이언스] 미꾸라지와 썩은 사과

[사이언스] 미꾸라지와 썩은 사과

“20여 년 만의 무더위가 찾아오고 또 임원들이 자주 자리를 비우고 있는 상황에서도 모두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일으킨 흙탕물도 맑게 가라앉으려면 긴 ...

비즈한국 | 2016.08.17 수

[2030현자타임] 전기료 누진제 개편과 원전

[2030현자타임] 전기료 누진제 개편과 원전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거주하는 A 씨(28)는 에어컨이 있지만 선풍기를 사용한다. 지난 여름 무더위 속에 잦은 에어컨 사용으로 30만 원이 넘는 전기요금 폭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

비즈한국 | 2016.08.16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