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격 올렸는데 네이버 멤버십은 그대로? "네넷"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지난해 정부가 벌어들인 총수입은 594조 5000억 원이었던 데...
[비즈한국] 대통령 후보들의 경제 공약은 솔직히 뻔하고 지루하다. 경...
[비즈한국]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구를 검토 중인...
[비즈한국] 에코프로그룹은 지난해 최악의 실적 부진을 겪었다. 올해 ...
[비즈한국] 제약사들이 본업인 의약품 개발 외의 분야에 진출하며 포...
1988년 창간 이래로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여성월간지 <우먼센...
[비즈한국]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출 계약이 체코 현지 법원의 결정으...
[비즈한국] 한국산업은행(산은)이 25년 만에 한화오션 지분 매각을 추...
[비즈한국] 비즈한국이 제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K팝: 이상한 나라...
[비즈한국] ‘매콤 껍데기 볶음’(우리끼리는 ‘매껍’이라고 부른다)은 분노의 퇴근길에 완벽하게 세팅된 상품이다. 상상해보자. 늦은 퇴근길이다. 이만저만 늦은 것도 아니고 밤 10시쯤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10 화
산티아고 순례자 길을 걷고 돌아온 지 딱 1년. 당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가 막막했다. 캄캄한 동굴에 혼자 남겨진 기분. 무작정 스페인으로 향했다. 30여 일간 지겹도록 걸어 800km를 완주했...
박현광 기자 | 2018.07.07 토
[비즈한국] 그 장면을 몇 번이고 돌려 보았다. 공포스러운 기시감이 밀려들었다. 너무 자주 당하고 목격해 설명할 말도 더 이상 없는 장면이다. 덩치가 크고 위압적인 사내가 술에 취해 폭...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8.07.07 토
[비즈한국] 설마 했다. 러시아 월드컵 독일 대 한국의 경기를 앞두고 한국이 2 대 0으로 승리할 확률보다 독일이 한국을 7 대 0으로 이길 확률에 더 많은 사람이 손을 들었다는 기사도 보긴 했...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6.28 목
[비즈한국] 나는 일본 도쿄 긴자의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3층 식품 매장 과일 코너의 수상한 사람이었다. ‘사쿠란보(체리의 한 종류)’를 들었다 놨다 하더니 ‘비파’ 앞에선 스마트폰으로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6.25 월
[비즈한국] 문화콘텐츠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이사 김대성)가 세계 유명 미술관이 소장한 명화를 만화 캐릭터로 재해석한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을 오는 7월 23...
김남희 기자 | 2018.06.20 수
[비즈한국] 이노가시라 고로 씨가 한국에 출장을 왔다. 성시경 씨의 회사에서 그를 불러들였다. 박정아 씨와 전주로 출장을 가서 지우산 장인을 만나고, 남부시장에서 고가구와 베개를 둘러...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6.18 월
[비즈한국] ‘시간이 쏜살같다(Time flies like an arrow).’ 아이 담임 선생님이 주말마다 보내는 뉴스레터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베를린 살이’를 시작한 지도 1년이 다돼간다. 그 사이 익숙...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6.14 목
[비즈한국] 입사 후 불어난 체중 10kg. “요즘 살이 점점 쪄”라고 말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다. 몸이 무겁다 보니 게을러지고 운동하기 귀찮다. 퇴근하면 피곤해 씻고 잠들기 일쑤다. 점심, 저...
박현광 기자 | 2018.06.08 금
[비즈한국] 이미 몇 해가 된 이야기이지만, 냉면 마니아들 사이에 여전히 ‘어렵다’고 회자되는 곳이 한 곳 있다. 마포구 공덕동 외진 골목에 있는 ‘무삼면옥’이다. MSG와 설탕, 색소 세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6.0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