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전체 기사 39026건
신한금융 넘버1·2 권력다툼? '차기' 때 다시 맞붙을까

신한금융 넘버1·2 권력다툼? '차기' 때 다시 맞붙을까

[비즈한국] 지난 21일, 신한금융지주는 신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11명 중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유동욱 신한DS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

박형민 기자 | 2018.12.28 금

2018년 신세계를 멋지게 열어준 제품 '핫 식스'

2018년 신세계를 멋지게 열어준 제품 '핫 식스'

[비즈한국]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사람을 꼽는다면 제조업체 대표나 실무진들을 꼽을 수 있다. 정말 염세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전생을 믿는다. 만나면 전생에 뭔가 잘못을 저질러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2.28 금

[현장] 간호사 늘어도 '태움'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현장] 간호사 늘어도 '태움'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비즈한국] “학생들한테 오랜만에 전화해보면 다들 ‘그만두고 싶다’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 학교에서 잘 적응하던 학생들도 그래요.”(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지난 27일 국회 의...

김명선 기자 | 2018.12.28 금

또 '박스피'에 갇힐라…한국 증시 저평가의 배후

또 '박스피'에 갇힐라…한국 증시 저평가의 배후

[비즈한국] 지난 10월 24,270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던 일본 닛케이지수가 지난 25일 하루 동안 5% 넘게 급락했다. 전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등 미국 증시 역시 2%대의 하락률을 기록하는 등...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8.12.28 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