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돋보기] '한전 사장 40평대 두 개' 기관장실 크기 비교
[비즈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는 41개 공공기관이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향후 5년간 12만 3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등 정부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박형민 기자 | 2018.06.14 목
[비즈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는 41개 공공기관이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향후 5년간 12만 3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등 정부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박형민 기자 | 2018.06.14 목
[비즈한국] 주요 지방자치단체 금고가 은행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올랐다. 올 연말까지 전국의 일부 시·구금고들이 새 ‘금고지기’ 선정을 앞두고 있다. 지역 대표은행을 비롯해 그동...
문상현 기자 | 2018.06.14 목
[비즈한국]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사회 각 층이 날 세워 대립하는 상황.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반대 세력은 2016년 심상정 의원이 발의한 ‘최고임금법안’을 다시 꺼내 드...
박현광 기자 | 2018.06.14 목
[비즈한국] 작가들은 빈 캔버스로 보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설렌다고도 한다.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작품 제작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8.06.14 목
[비즈한국] 필자는 지금 연구 목적으로 초원에 살고 있다. 초원에 살다 보면 누구나 말 욕심이 생긴다. 평원을 잘 달리고, 장애물을 만나면 민첩하게 피하고, 언덕을 잘 오르고, 짐은 많이 ...
공원국 작가·‘춘추전국이야기’ 저자 | 2018.06.14 목
[비즈한국] 서울의 중심 종로 1번지에 교보빌딩이 있다. 광화문사거리에 있는 이 빌딩의 주인은 교보생명그룹으로, 올해 우리나라 재계 서열 30위에 그 이름을 올렸다. 조선시대에는 광화...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8.06.14 목
[비즈한국] 2018년의 절반이 거의 지났다. 한국의 아이돌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반 년을 보냈다. 올해 상반기를 강타한 주요 사건을 정리한다. 상반기 최고 이슈는 누가 뭐라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6.14 목
[비즈한국] ‘시간이 쏜살같다(Time flies like an arrow).’ 아이 담임 선생님이 주말마다 보내는 뉴스레터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베를린 살이’를 시작한 지도 1년이 다돼간다. 그 사이 익...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6.14 목
[비즈한국] 롯데면세점과 장선욱 대표가 창립 이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 연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온 인...
장익창 기자 | 2018.06.14 목
[비즈한국]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시스루’와 ‘크롭탑’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자신감 있는 몸매와 개성을 연출하기 위해 감춰왔던 속옷을 과감히 내보이며 패션의 수단으로 ...
유시혁 기자 | 2018.06.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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