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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피해자들, 이혜경·담철곤 검찰 고발…왜 또?

동양 피해자들, 이혜경·담철곤 검찰 고발…왜 또?

동양그룹채권자 비상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을 ‘강제집행면탈죄’ 혐의로 15일 검찰에 고발했다. 두 단체는 이날 이 전 부회장의 제부 담...

장익창 기자 | 2017.02.15 수

신세계 정용진-정유경 ‘분리경영’ 시작을 알리다

신세계 정용진-정유경 ‘분리경영’ 시작을 알리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오늘, 2011년 2월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에서 ‘이마트’를 인적분할해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는 “분할 신설되...

민웅기 기자 | 2017.02.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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