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0년 만에 이사 보수 한도 증액한 NH투자증권 주총
[비즈한국] NH투자증권이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NH투자증권빌딩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 진행은 코로나19에 확진된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가 아닌 김형신 이...
박호민 기자 | 2021.03.25 목
[비즈한국] NH투자증권이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NH투자증권빌딩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 진행은 코로나19에 확진된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가 아닌 김형신 이...
박호민 기자 | 2021.03.25 목
[비즈한국]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성장하는 배달앱 시장 판도가 심상찮다. 단건 배달을 앞세운 쿠팡이츠가 ‘터줏대감’ 배달의민족(배민)을 빠르게 위협하고 있다. 배민도 단건 배달에 나...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03.25 목
동아제약이 친환경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동아제약은 구강청결제 어린이용 가그린을 친환경적으로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새 단장한 어린이 가그린은 기존 제품보다 ...
비즈한국 | 2021.03.25 목
[비즈한국] “세상이 참 어수선합니다. 이 작은 행사가 미술계와 국민, 더 나아가서는 세상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1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전’ 개막식에서 김원양 일...
김명선 기자 | 2021.03.24 수
[비즈한국] 미래에셋대우가 24일 ‘대우’자를 뗀 미래에셋증권으로 첫 정기주주총회를 치렀다. 증권업계 호황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 속 치러진 이번 주총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주주로부...
박호민 기자 | 2021.03.24 수
[비즈한국] 현대자동차가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후 첫 번째 열리는 이번 주총에서는 현대차 첫 여성 사외이사가 ...
차형조 기자 | 2021.03.24 수
[비즈한국] 1979년 10월 한국 최초 실질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한 기아그룹은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운영하며 국민들에게 모범 기업으로 인식됐다. 김철호 기아그룹 창업주의 손자인 ...
정동민 기자 | 2021.03.24 수
[비즈한국] ‘SKY 캐슬’이 방영되며 모두가 ‘쓰앵님!’을 부르짖을 때, 열광하면서도 못내 불편했다. 심지어 자식의 명문대 입성을 위해 엄청난 탐욕을 부리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묵인하...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1.03.24 수
[비즈한국] 이마트가 24일 서울시 성동구 이마트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70여 명의 주주가 자리를 채웠다. 총회장 입구에는 체온측정기와 손소독제가 비치됐다...
박해나 기자 | 2021.03.24 수
[비즈한국] MZ세대는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변화에 민감’, ‘신흥 소비권력’,...
김보현 기자 | 2021.03.24 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