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영화] 한국 택배기사가 본 '미안해요, 리키'
[비즈한국] 나는 택배기사다. 매일 새벽 5시부터 저녁 6시 넘어서까지 200개의 물건을 배달한다. 새벽에는 5분이라도 더 자려고 아침밥을 거르기 일쑤고, 일을 하는 동안에도 점심을 챙겨 먹...
윤중현 택배기사·전국우체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 | 2020.01.22 수
[비즈한국] 나는 택배기사다. 매일 새벽 5시부터 저녁 6시 넘어서까지 200개의 물건을 배달한다. 새벽에는 5분이라도 더 자려고 아침밥을 거르기 일쑤고, 일을 하는 동안에도 점심을 챙겨 먹...
윤중현 택배기사·전국우체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 | 2020.01.22 수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20.01.21 화
[비즈한국] 한옥마을 하면 보통 전주를 떠올리지만 그보다 더 오랜 한옥마을이 서울 한복판에 있다. 서울의 상징인 남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남산골한옥마을. 전주와 서울 북촌을 비롯한 다...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1.21 화
[비즈한국] 오늘은 비즈한국 독자들이 좋아할 비즈니스 노트북 리뷰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다. 참고로 HP의 엘리트 시리즈는 비즈니스를 위한 노트북 라인업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전...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20.01.17 금
[비즈한국] 미남미녀를 좋아한다. 그들이 내게 뭘 직접적으로 주진 않지만 미남미녀는 존재 자체로 보는 이들에게 어떤 흐뭇함을 선사하잖아? 이런 나를 주변에선 외모지상주의자라 부른...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1.16 목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20.01.14 화
[비즈한국] 기나긴 겨울 방학, 집에서 아이들이 심심해한다면 가볍게 방문하기 편한 곳이 있다.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 잡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1.14 화
[비즈한국] “아령하세요~ 허잇!” 어디로 튈지 모르는 녀석들이 나타났다! 매일매일 새로운 웃음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유튜버 ‘보물섬’의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이제 ‘코믹북’으...
김남희 기자 | 2020.01.13 월
[비즈한국] 힙합이 바뀌었습니다. 거칠고 강한 주제만 다뤘던 힙합이 이제는 우울감 등 ‘록에서나 하던’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합니다. 노래를 하면 안 된다는 힙합이 이제는 멜로디로 ...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 담당 | 2020.01.13 월
[비즈한국] 지난해 12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극초음속 무기를 배치한 나라라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이 얘기한 극초음속 무기는 음속의 5배 즉 시속 6100㎞ ...
김대영 군사평론가 | 2020.01.1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