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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간편식 시대 '직장맘'과 '혼밥족'의 선택은?

프리미엄 간편식 시대 '직장맘'과 '혼밥족'의 선택은?

[비즈한국] 8세, 9세 아이를 둔 직장맘 김주연 씨(40)는 요즘 아이들 밥상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아이들이 따뜻한 국물을 찾기 시작한 것. 마음은 매일 다양한 메뉴로 ...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11.10 금

삼성 미니 미전실 수장 정현호는 '이재용의 아그리파'?

삼성 미니 미전실 수장 정현호는 '이재용의 아그리파'?

[비즈한국] 로마의 카이사르는 후계자 아우구스투스가 군사적 재능이 부족하다는 점을 늘 걱정했다. 그래서 군사적 재능이 뛰어난 평민 출신의 아그리파를 늘 그림자처럼 보좌하게 했다. ...

봉성창 기자 | 2017.11.09 목

[단독] 생리대 '릴리안 사태' 인터넷 게시물 미스터리

[단독] 생리대 '릴리안 사태' 인터넷 게시물 미스터리

[비즈한국] 1회용 생리대의 유해·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유독 깨끗한나라가 생산하는 ‘릴리안’ 실명만 올해 8월 공개되면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이런 가운데 ‘...

장익창 기자 | 2017.11.09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