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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안보 이슈까지 희화화됐지만 ‘북한은 빠져라’

대북·안보 이슈까지 희화화됐지만 ‘북한은 빠져라’

최순실 씨 국정농단 논란과 그 파문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대통령의 연설문에 손을 대는 것은 물론 통치행위 전반에 걸쳐 시시콜콜한 사안까지 최 씨의 입김이 가해졌다는 언론보도...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 2016.10.27 목

마오쩌둥·덩샤오핑도 골초…흡연자들 천국

마오쩌둥·덩샤오핑도 골초…흡연자들 천국

중국 관광객(요우커·遊客)의 방한이 늘면서 이들의 흡연 문화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요우커들이 고궁이나 유원지 등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물론 심지어 매장 안에서까지 담배를 ...

구경모 영남일보 기자 | 2016.10.26 수

또 다른 국정 농단 의혹 ‘팔선녀’ 리스트 반응 보니

또 다른 국정 농단 의혹 ‘팔선녀’ 리스트 반응 보니

최순실 씨가 재계와 정·관계 유력 여성들로 구성된 ‘팔선녀’라는 비밀모임을 조직해 국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일요신문’ 보도 이후인 26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팔선녀에 거론...

장익창 기자 | 2016.10.26 수

10년 전 ‘예언’ 적중? MB 배후설 왜 나오나

10년 전 ‘예언’ 적중? MB 배후설 왜 나오나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순실 씨를 둘러싼 비선실세 의혹은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일각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나아가 ‘...

유시혁 기자 | 2016.10.26 수

클린턴 이메일스캔들 비견, 그 정도면 다행이게?

클린턴 이메일스캔들 비견, 그 정도면 다행이게?

지난 25일, 최순실 씨 의혹을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주요 외신들도 상세한 내용을 보도했다. ‘LA타임스’는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에...

김남희 기자 | 2016.10.26 수

비상사태에는 비상하게 대처해야 한다

비상사태에는 비상하게 대처해야 한다

1. 이런 얘기들을 한다. 이제 미스터리가 풀렸다고.  장관이고 수석이고 대면 보고 필요없으니 전부 서면 보고로 하라는 이유를 몰랐다고. 서로 얼굴 보고 말 나누면 좋을 텐데 전부 ...

신상목 전 외교관·기리야마 대표 | 2016.10.26 수

돈 몰아주고 뺨 맞은 재계 ‘부글부글’

돈 몰아주고 뺨 맞은 재계 ‘부글부글’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기업의 팔목을 비틀어서 추진한다면 예산 낭비와 허구일 뿐입니다.” 한 대기업 고위 관계자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지자 억울함을 호소...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6.10.26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