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수공업이 아니라 메이커 문화라구요
‘메이커’ 문화는 뚝딱뚝딱 자유롭게 만들고 싶은 걸 만들어보는 것이다. 메이커 문화는 딱히 돈이 되지 않아도 일단 만들고 싶은 걸 만들어본다. 기존 제품에서 창의력을 더해 나만의 ...
김태현 기자 | 2016.10.24 월
‘메이커’ 문화는 뚝딱뚝딱 자유롭게 만들고 싶은 걸 만들어보는 것이다. 메이커 문화는 딱히 돈이 되지 않아도 일단 만들고 싶은 걸 만들어본다. 기존 제품에서 창의력을 더해 나만의 ...
김태현 기자 | 2016.10.24 월
최근 많은 페이스북 유저가 자신의 타임라인에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과 법적 보호를 위해 남깁니다. 가치가 있을 겁니다. 오늘이 마감 날입니다. 내일 부터 당신이 게시한 모든 게시...
김태현 기자 | 2016.10.24 월
롯데, 대한한공 그리고 삼성. 박근혜 정권을 흔들고 있는 최순실, 미르·K스포츠 재단에 한 차례씩 이름이 거론된 대기업들이다. 최순실 씨를 둘러싼 비선 실세 의혹들이 커져만 가고 있는 ...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0.23 일
미국 대선(현지 시각 11월 8일)이 다가오면서 세계의 눈은 최강국인 미국을 이끌어갈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지에 쏠리고 있다. 한국 기업들도 미국 대선의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6.10.23 일
검찰이 서울과 부산에 있는 청안건설 관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은 지난 7월 21일. 청안건설은 부산 해운대 미포에 들어서는 초대형 주상복합단지 엘시티(LCT)의 시행사인데, 비자금 ...
남윤하 저널리스트 | 2016.10.22 토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사옥이 있는 신문로는 조선시대 경희궁(경덕궁)이 있던 자리다. 광해군은 인조의 아버지 정원군의 집에 궁궐을 세웠다고 한다. 정원군의 집 뒤에는 왕암(王岩)이라는 ...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6.10.21 금
‘갤럭시노트7’ 사태로 인한 구조조정 불뚱이 삼성전자를 넘어 삼성그룹 전체 계열사로 튀고 있다. 삼성그룹 안팎에선 천문학적 손실을 본 이번 사태와 관련해 삼성전자 IMT(IT·모바일)...
장익창 기자 | 2016.10.21 금
‘비즈한국’이 지난 16일 단독 보도한 고 황영순 씨(56) 사망진단서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서울대병원, 교통사고 후유증 사망자도 ‘병사’ 분류 논란). 지난 2009년 6월 교통사고...
유시혁 기자 | 2016.10.21 금
NIRS는 의료를 목적으로 한 중립자선 치료기 ‘HIMAC’를 세계 처음으로 만들었다. 메탄가스에서 얻은 탄소를 이온광선에 실어 선형가속기에 싣는다. 이때가 광속 10%. 이를 싱크로토론 원형 ...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6.10.21 금
‘눈에 눈물이 없는 사람은 그 영혼에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 인디언 격언이다. 손미량의 그림을 보면 이 말의 촉촉한 느낌이 와 닿는다. 그는 인물을 그린다. 아주 전통적 방식으로....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6.10.2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