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facebook blog
전체메뉴
[썬데이] 충무로 에드 우드 “그럼 찍지, 남기남”

[썬데이] 충무로 에드 우드 “그럼 찍지, 남기남”

<쉬리>(1999)가 620만 명 관객을 동원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것도 이제는 옛 이야기다. 그 이후 10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쉬리>는 한국...

장익창 기자 | 2016.08.06 토

[썬데이] <부산행> 좀비영화가 15세 관람가?

[썬데이] <부산행> 좀비영화가 15세 관람가?

언제부턴가 영화표를 끊고 극장에 들어가며 관람등급을 확인하지 않는다. 영화 <부산행> 역시 마찬가지였다. 상영관에 들어서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곳곳에 앉아 있었다. 애들은 볼 수...

민웅기 기자 | 2016.07.28 목

[썬데이] 맷 데이먼의 귀환, <제이슨 본>

[썬데이] 맷 데이먼의 귀환, <제이슨 본>

“I know who I am. I remember everything.” (난 내가 누군지 알아. 난 모든 것을 기억해.) -영화<제이슨 본> 중에서 다시 제이슨 본으로돌아온 배우 맷 데이먼. 잃어버린 기억...

장익창 기자 | 2016.07.19 화

[썬데이] 여름엔 역시 ‘듀스’

[썬데이] 여름엔 역시 ‘듀스’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주었어."해마다 여름이면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듀스(DEUX)의 <여름 안에서>....

장익창 기자 | 2016.07.04 월

[썬데이] S.E.S.·핑클·베복, 1세대 걸그룹의 추억

[썬데이] S.E.S.·핑클·베복, 1세대 걸그룹의 추억

1990년대 해외 대중음악계에선 영국의 ‘스파이스 걸스’, 미국의 ‘TLC’, 일본의 ‘SPEED’와 같은 걸그룹들이 신화를 써가고 있었다.하지만 국내에서 여성 걸그룹은 가요계...

장익창 기자 | 2016.06.2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