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이슈

대방건설, 공공·주택사업 균형 성장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성공할까

올해 약 6,000세대 공급 목표...수익성과 안정성 동시 확보 중장기 성장 기조

2026.06.02(Tue) 16:37:57

대방건설이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방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하며 공공택지 조성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주암동·막계동 일원 약 29만 평(963,217㎡) 규모의 택지 개발을 포함하며,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건설 브랜드 '디에트르'의 익스테리러 컨셉 CG(반조감도)

 

주택사업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D'etre)'를 앞세워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단지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와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등 주요 단지에서 우수한 분양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비롯해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규 단지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약 6,000세대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공급 일정은 인허가 및 시장 상황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올해 분양 사업에 대해 시장 상황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쟁력을 갖춘 사업장을 중심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 아래 주택사업과 공공사업을 균형 있게 확대하고, 도시정비사업 등 신규 사업 기회도 적극 검토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뿐 아니라 공공사업과 도시정비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높은 주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핫클릭]

· [단독] 공항리무진 2대 주주 티맵, 권영찬 대표 자산 가압류
· 카드사들, 티메프 '할부' 환불 2년 만에…일시불 피해자는 제외
· [강찬욱의 나쁜골프] 장비는 아무 잘못이 없다
· [단독] 백종원 얼굴 없는 빽다방 로고 출원, 더본코리아 BI 개편 주목
· [단독] '건스 앤 로지스 내한공연 주최' 8PM엔터테인먼트 파산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