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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12조 초대형 배당 사고 뒷수습 '진땀'

삼성증권, 112조 초대형 배당 사고 뒷수습 '진땀'

[비즈한국] 무려 112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배당 사고를 낸 삼성증권이 사태 수습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삼성증권은 실체 없는 주식을 판 직원들로부터 매도한 만큼 주식을 사들이고, 부...

장익창 기자 | 2018.04.09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