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학원 백날 다녀도 실력이 늘지 않는 당신을 위한 팁
[비즈한국] 올해도 새해 결심은 영어공부. 굳게 마음먹고 회화학원 새벽반에 등록했다. 그러나 내 영어실력은 여전히 레벨2 ㅠ.ㅠ
학원을 다니는데도 왜 영어가 늘지 않지?
어떻게 해야 회화수업이 재미있을까?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출신,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저자 김민식 PD에게 회화학원 100% 활용법을 배워보자.
1. 수업보다 예습·복습이 더 중요하다
안 빠지고 매일 출석하는 게 어디냐고? 하지만 학원수업만으론 실력이 늘지 않는다. 예습·복습 없이 회화수업을 듣는 건 영화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 그냥 아는 단어만 들리고, 모르는 단어는 계속 모르게 된다.
학원 수업으로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1시간은 예습을 해야 한다.
교재의 내용에 내 얘기를 대입해서 미리 작문을 해두자. 수업에서 배울 표현은 미리 외우고 가야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
수업이 끝난 뒤엔 빈 강의실에서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자.
교재에 없는 표현이나 단어가 나왔다면 사전을 찾아보고 단어장에 적어두자. 그리고 외워라! 다음에 비슷한 주제가 나올 때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2. 시간이 없다면 예습만이라도
예습·복습을 할 땐 3분의 1은 전날 수업을 복습하고, 3분의 2는 그날 수업을 준비한다.
시간이 20~30분밖에 없다고? 그렇다면 예습에만 집중해라. 외국어는 모국어가 아니다. 그냥 쿡 찌른다고 튀어나오지 않는다. 미리 기름칠하고 시동을 걸어둬야 한다.
최소한 수업 시작 10분 전에는 도착해 그날 공부할 본문을 몇 번 읽어보라. 자신감이 붙고 수업이 즐거워질 것이다.
3. 회화수업에선 들이대라
회화수업은 시간을 똑같이 배분하는 민주주의 토론이 아니다.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이
선생님과 더 많이 얘기할 수 있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특히 프리토킹 할 때는 마구 들이대라. 남 눈치 볼 것 없다. ‘회화 선생님은 용기 있는 자가 차지한다!’
4. 회화교재를 미리 외워라
외국어를 배울 때는 적극적, 능동적 자세가 필요하다. 학원 가서 앉아만 있으면 영어가 늘지 않는다. 공부하고 있다는 마음의 위안만 얻을 뿐.
주식투자에서 고수익을 내는 왕도는 없지만, 영어공부에는 왕도가 있다. 바로 회화교재를 한 권 외우고 학원에 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수업 효과가 배가된다.
-자료: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위즈덤하우스)
주혜성 디자이너
bizh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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