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Z 인사이트] 참을 수 없는 숏폼의 가벼움 '틱톡 라이트'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Business Innovation Track)가 작성한 전략 리포트를 10여 회에 걸쳐 연재한다. 전환점에 선 기업의 문제를 Z세대 시각에...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Business Innovation Track)가 작성한 전략 리포트를 10여 회에 걸쳐 연재한다. 전환점에 선 기업의 문제를 Z세대 시각에...
[비즈한국]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지난 10일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
[비즈한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이 ‘수도권 집적’에서 ‘...
[비즈한국] 2013년부터 추진된 서울 성북구 ‘정릉 버스공영차고지’ ...
[비즈한국] 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100위권 주요 종목 시황...
[비즈한국] 국내 크라우드 펀딩 시장 점유율 1위 와디즈는 올 7월 펀딩...
[비즈한국] 디지털 자산 기본법, 일명 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이 미뤄...
[비즈한국] 산업폐기물 매립·소각·유해 재활용 시설로 인한 환경오...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Business Innovation Tr...
[비즈한국] 연말을 맞아 기업의 ESG 경영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올 한 ...
야생감자(가지과, 학명 Wild potato) [비즈한국] 안데스 산맥의 고개를 넘어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의 길에서 만난 야생감자다. 3박 4일의 여정 중에서 가장 힘이 든다는 ‘죽은 여인의 고개(dead wo...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3.07 화
[비즈한국] “피아노 치는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 한창 공부할 나이, 학교를 중퇴하고 창업에 도전했다. 3개월이 안 돼 망했다. 절망적인 순간 취미로 만든 ...
김태현 기자 | 2017.03.03 금
[비즈한국]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명언이 있다. e스포츠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비록 ‘스타크래프트 원(1)’은 e스포츠의 정점을 찍었으나, 한국을 제외하...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3.01 수
[비즈한국] 남북한의 군사력 격차를 말할 때, 반복되는 레퍼토리가 있다. 북한은 첨단기술 부족으로 재래식 장비를 사용하지만, 대량살상무기와 인해전술로 약점을 극복해 우리 군은 열세...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7.03.01 수
[비즈한국] 올해 그래미상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아델의 해였습니다. 아델은 5개 부분 후보에 올라 모두 수상했습니다. 그중에는 분야별 상이 아닌 ‘본상’으로 불리는 전체 부분이 3개나 ...
김은우 아이엠스쿨 콘텐츠 디렉터 | 2017.03.01 수
[비즈한국] “소수에 서야 마음이 편해요. 제 인상 보세요. 편하지 않잖아요(웃음)” ‘재능’ ‘스타’ ‘대박’과 같은 일상적이지 않은 단어들을 언급할 때마다 그는 일일이 부인한다. 음...
박혜리 기자 | 2017.02.28 화
갈라파고스 선인장나무(선인장과, 학명 Opuntia echios) [비즈한국] 갈라파고스에서 만난 선인장나무 오푼티아 에치오스(Opuntia echios)이다. 마치 커다란 소나무가 서 있는 것 같다. 늘씬하게 높...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2.28 화
[비즈한국] 동네 친구와 집 앞 카페에서 만났다. 꽤 오랜만이었지만 수다를 떨기 위해 만난 것은 아니었다. 둘 다 노트북을 가져왔고, 종종 이야기를 나누면서 각자 일을 했다. 13년 된 친구라 ...
이상은 취업준비생 | 2017.02.28 화
[비즈한국]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은 플렉서블 베지테리언(Flexible Vegetarian)의 줄임말인데, 말 그대로 융통성 있는 채식주의자다. 채식을 기본으로 하면서 상황에 따라 육식도 하는 가장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7.02.27 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교환학생 시절 함께 지냈던 친구들이었다. 여느 때와 같이 음식을 시키고, 생맥주를 주문했지만 시작된 이야기는 새로운 것이었다. 우리가 주로 만나서 하는 이야...
이상은 취업준비생 | 2017.02.2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