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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 한 아우 있다?’ 기아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형만 한 아우 있다?’ 기아차 올 뉴 K7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가 출시(11월 22일) 전 사전예약에서 3주간 2만 7000여 대의 역대 최다 기록을 쓰는 등 중형 및 중대형 자동차 시장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가운데, 동생뻘인 ...

우종국 기자 | 2016.11.30 수

제2롯데월드는 흉물스러워도 공연은 ‘월드클래스’

제2롯데월드는 흉물스러워도 공연은 ‘월드클래스’

세계 3대 클래식 공연장을 논할 때 LA 디즈니 콘서트홀, 일본의 산토리 홀은 빠지지 않고 꼽힌다. 지난 8월 잠실에 개관한 롯데 콘서트홀은 이들 공연장을 설계한 ‘나가타 어쿠스틱스’가 음...

김태현 기자 | 2016.11.11 금

트럼프의 미국, 주한미군 진짜 철수할까?

트럼프의 미국, 주한미군 진짜 철수할까?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이 된 도널드 트럼프, 그는 대선 당시 막말 기행으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그의 막말 가운데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얘기들이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이 안보 무...

김대영 군사평론가 | 2016.11.11 금

순실 보고 놀란 가슴, 차오르미 보고 의심

순실 보고 놀란 가슴, 차오르미 보고 의심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라는 속담이 있다. ‘최순실 게이트’가 한국을 뒤흔들고 있다. 정치, 재계, 국방, 문화예술, 스포츠 등 관여되지 않은 분야를 찾아보기 힘들 정...

민웅기 기자 | 2016.11.10 목

J-20 FC-31 중국 최신 스텔스 전투기의 명암

J-20 FC-31 중국 최신 스텔스 전투기의 명암

과거 냉전시기, 서방의 정보 분석가와 군사전문가들의 최대 관심사는 소련의 군사 퍼레이드였다. 비밀주의로 꽁꽁 숨겨 위성사진으로나 봤던 소련의 신무기가 대개는 대조국전쟁 기념 퍼레...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6.11.09 수

대통령 유고시를 준비해야 한다

대통령 유고시를 준비해야 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군은 국민이 뽑은 정치권력에 복종하는 집단이다. 따라서 국민이 뽑은 선출직 공무원의 지시는 절대적이고, 대통령의 경우 당연히 국가 최고위 공무원이자 군의 최고 지...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6.11.01 화

This is Anfield “노스웨스트더비 현장을 가다”

This is Anfield “노스웨스트더비 현장을 가다”

리버풀의 전설적인 감독 빌 샹클리의 일화라고 알려진 장면 하나. 어느 날 빌 샹클리가 청년을 만나 물었다. “자네 어디서 왔는가?” 청년이 대답했다. “런던에서 온 리버풀 팬입니다.” 그...

민웅기 기자 | 2016.10.19 수

한국군은 미 국방부를 배워야 한다

한국군은 미 국방부를 배워야 한다

미국 육군은 최근 고민이 많았다. 아프간과 이라크전이 끝난 지금, 미래의 적은 중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중국과 미국의 전투는 지상전이 아닌 해전이 될 가능성이 명백하기 때문이다. ...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6.10.18 화

아아, 나르샤가 나르샤

아아, 나르샤가 나르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지금에서야 ‘센 언니’라는 소리를 듣고 대형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받지만 2006년의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진짜로 초라했다. ‘다가와서’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브라...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10.05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