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에 보는 통계…10년 새 산재보험 받은 사람, 액수 모두 늘었다
[비즈한국] 5월 1일은 노동절이자 근로자의 날이다. 하지만 오늘도 여전히 일하는 노동자들이 많다. 대한민국 노동자의 삶은 나아지고 있을까. 다행스럽게도 최근 10년...
'그놈'은 금융사기 취재하는 기자까지 사칭했다
[비즈한국] 검사, 변호사, 경찰에 이어 기자를 사칭하는 금융사기가 ...
'남미 앙숙' 칠레·페루, 다연장로켓 '천무' 동시 도입하나
[비즈한국] 한국 방산기업들이 칠레에서 방산 세일즈에 집중한다. 특...
[데스크칼럼] 백종원은 선생님도 멘토도 아닌 '사업가'인 것을…
[비즈한국] 한때 국민 멘토로 불렸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요즘 ...
[사이언스] 우주의 팽창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비즈한국]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138억 년 전 빅뱅으로 우주가 시작...
코로나 특수 뜨거웠던 밀키트 시장, 4년 만에 이럴 수가…
[비즈한국] 팬데믹 시기 급성장했던 밀키트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는 ...
[가장 보통의 투자] SKT 해킹 사고 터졌는데 "매수기회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좀!"
[비즈한국] SK텔레콤이 해킹으로 고객의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 ...
[부동산 인사이트] 왜 부동산 공약은 믿음을 잃어가는 것일까?
[비즈한국] 6월 3일 조기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자들은 부동산 정...
[알쓸비법] 프랜차이즈 본사가 '필수품목' '차익가맹금' 간과하면 생기는 일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
KTX-SRT 고속철도 통합, 정권 바뀌면 현실화될까
[비즈한국]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내부에서 KTX와 SRT의 통합을 요구하...
[스덕일기16] 미남 게이머의 족보
스타판에 희한하게도 미남 혹은 장신 게이머가 많았다. ‘PC방 죽돌이’라는 나쁜 낙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키가 크거나 잘생긴 게이머는 분명 배신자다. 오늘은 게임도 잘하고 얼굴...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12 월
[축덕] 디비전 시스템 도입…일단은 ‘긍정적’
대한축구협회가 선보인 디비전 시스템에 대해 체육계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K리그클래식 27라운드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경기....
민웅기 기자 | 2016.09.09 금
[축덕] ‘한국도 EPL처럼’ 통합승강제 도입, 최순호에 묻다
“7부리그서 시작한 돌풍의 동네축구팀, 드디어 프로무대 진출!”유럽리그나 영화에서 볼 법한 일이 한국에서도 실현 가능하게 됐다.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2017년부터 프...
민웅기 기자 | 2016.09.09 금
[스덕일기15] 마재윤을 꺾은 ‘택신’ 김택용
마재윤은 그렇게 왕위에 올랐다. 선수를 이기고, 맵을 이기고, 그렇게 명실상부 최강자에 올랐다. 그때까지 우리는 알지 못했다. 누구도 끝내지 못할 것처럼 보이던 마재윤의 전성기를 푸켓...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07 수
[얼리어답터] 아이폰7 공개가 기대되는 이유
모레 9월 8일 새벽 2시. 아이폰7이 공개된다. 아이폰7의 스펙은 아마 예상대로일 것 같다.약간 더 얇아진 디자인. 좀 더 정돈된 절연 띠. 아마도 없어질 것 같은 이어폰 단자. 싱글캠과 듀얼캠 ...
김태용 ALT 기획자 | 2016.09.06 화
[스덕일기8] 최연성, 괴물 탄생
질레트 스타리그의 주인공은 박성준뿐만 아니었다. 바로 ‘괴물테란’ 최연성의 데뷔도 이때였다. ▲ 역시 ‘머슴테란’이다. 사실 최연성...
비즈한국 | 2016.09.06 화
[스덕일기13] 마재윤의 집권
본좌로드를 한 번 읊어보자. 임이최X택뱅리쌍리쌍갓. 오늘은 저 X, 속칭 ‘마틀러’ 혹은 ‘마에스트로’ 마재윤에 대해 얘기하자. 마재윤의 경기기록은 공식적으로 말소되었...
비즈한국 | 2016.09.06 화
[스덕일기14] 번외편: 대격변, 대기업 진출
오늘은 좀 다른 이야기. 온게임넷 기준으로 제대로 된 스타크래프트리그가 2001년부터 생겼으니,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리그까지 한 16년째 된 셈이다. 다사다난했던 eSport 세계지만, 가장 ...
비즈한국 | 2016.08.08 월
[스덕일기12] 디파일러의 재발견
저그의 대프로토스전 최종병기는 히드라 / 럴커 / 뮤탈리스크 삼지창이었다. 하지만 이는 테란 앞에 무력하다. 테란의 탱크와 마린 메딕 병력의 효율은 저그의 그것을 넘는다. 사실 저그의 럴...
비즈한국 | 2016.07.23 토
[스덕일기5] 강민, 날개를 펴다
스타크래프트는 테란의 역사다.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까지 시대를 휩쓸고 시대를 정립한 선수는 모두 테란이다. 심지어 삼성전자 소속의 한 게이머는 “테란해라”라는 명언...
비즈한국 | 2016.07.2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