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금융사기 취재하는 기자까지 사칭했다
[비즈한국] 검사, 변호사, 경찰에 이어 기자를 사칭하는 금융사기가 등장했다. 사칭 피해자가 바로 기자 본인이다. 사기범은 기자의 명함을 이용해 금융사기 피해자들...
'남미 앙숙' 칠레·페루, 다연장로켓 '천무' 동시 도입하나
[비즈한국] 한국 방산기업들이 칠레에서 방산 세일즈에 집중한다. 특...
[데스크칼럼] 백종원은 선생님도 멘토도 아닌 '사업가'인 것을…
[비즈한국] 한때 국민 멘토로 불렸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요즘 ...
[사이언스] 우주의 팽창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비즈한국]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138억 년 전 빅뱅으로 우주가 시작...
코로나 특수 뜨거웠던 밀키트 시장, 4년 만에 이럴 수가…
[비즈한국] 팬데믹 시기 급성장했던 밀키트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는 ...
[가장 보통의 투자] SKT 해킹 사고 터졌는데 "매수기회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좀!"
[비즈한국] SK텔레콤이 해킹으로 고객의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 ...
[부동산 인사이트] 왜 부동산 공약은 믿음을 잃어가는 것일까?
[비즈한국] 6월 3일 조기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자들은 부동산 정...
[알쓸비법] 프랜차이즈 본사가 '필수품목' '차익가맹금' 간과하면 생기는 일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
KTX-SRT 고속철도 통합, 정권 바뀌면 현실화될까
[비즈한국]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내부에서 KTX와 SRT의 통합을 요구하...
'이재명'에서 '세종'으로…정치 테마주에 '웃는 자' 누구냐
[비즈한국]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정치 테마주도 연일 급등락을 ...
누워서 쉬던 사람 벌떡 일으키는 쎄이, 그리고 비비피앙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를 ...
이덕 작가 | 2019.06.18 화
'플레이넥스트 2019'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만끽하다
[비즈한국]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존 영상에 새로운 더빙을 얹는 콘텐츠로 85만 구독자를 얻은 유튜버 유준호가 ‘플레이넥스트 2019’ 사회자로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 환호가 터졌다. ...
박현광 기자 | 2019.06.15 토
[포토] '플레이넥스트 2019' 폰 밖의 뮤직 스트리머 '인증샷'
[비즈한국] 국내 최대 뮤직 스트리머 축제 ‘플레이넥스트 2019’가 1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등 주요 영상 플랫폼에서 활약하고 있...
김명선 기자 | 2019.06.15 토
[현장] 폰 밖으로 나온 뮤직 스트리머 '플레이넥스트 2019'는 라이브 중
[비즈한국] 국내 최대 뮤직 스트리머 축제 ‘플레이넥스트 2019’가 1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1부인 ‘플레이 스테이지’가 끝났고 곧 6시부...
김명선 기자 | 2019.06.15 토
이보다 더 짠할 수 없는 '네 멋대로 해라'
[비즈한국] ‘네 멋대로 해라’라는 제목을 들으면 사람마다 떠오르는 게 다를 것이다. 장년층은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가 생각날 테고, 순정만화 팬이라면 나예리 작...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14 금
[올댓튜브] 백종원이 나타났다~ 유튭 생태계 뽀개는 '반칙왕들'
[비즈한국] 분당 4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유튜브, 모든 영상이 ‘꿀잼’일 수는 없다. ‘올댓튜브’에서는 드넓은 유튜브 세상에서 꼭 챙겨볼 만한 영상을 선별해 적절한 설명을 곁들여...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12 수
여름밤을 가르는 상큼한 맛, 지바노프와 써니사이드업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를 ...
이덕 작가 | 2019.06.11 화
"닥쳐, 네 목을…" 악역을 응원하게 만든 '태양의 여자'
[비즈한국] “닥쳐, 네 목을 부러뜨리기 전에.” 2008년 여름, 저 강렬한 대사를 들으며 전율했다. 안방극장에서 흔히 들을 수 없는 저 대사를 읊은 ‘태양의 여자’ 주인공 신도영(김지수)은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07 금
[올댓튜브]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은?
[비즈한국] 분당 4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유튜브, 모든 영상이 ‘꿀잼’일 수는 없다. ‘올댓튜브’에서는 드넓은 유튜브 세상에서 꼭 챙겨볼 만한 영상을 선별해 적절한 설명을 곁들여...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6.05 수
강력한 '림 킴'과 쎄쎄종의 체리타르트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를 ...
이덕 작가 | 2019.06.0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