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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카페인 에너지 음료 마시면 녹내장 발생위험↑

고 카페인 에너지 음료 마시면 녹내장 발생위험↑

고(高)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마시면 안압(眼壓)이 올라가 녹내장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3일 부산메리놀병원 안과 이창규 박사팀은 눈 건강에 이상이 없는 2ㆍ30대 40명을 ...

조인영 기자 | 2015.08.03 월

韓고교생, 직업 결정기준 ‘적성ㆍ성적ㆍ소득’

韓고교생, 직업 결정기준 ‘적성ㆍ성적ㆍ소득’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미래의 직업을 결정시 적성과 성적, 소득을 주요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자체 발간하는 월간지의 기획편으로 ‘...

김영덕 기자 | 2015.08.04 화

모유 신생아, 환경호르몬 평균 이상 섭취

모유 신생아, 환경호르몬 평균 이상 섭취

모유를 먹는 우리나라 신생아의 8%가 환경호르몬(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의 일종인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를 하루 섭취제한량 이...

조인영 기자 | 2015.08.07 금

"틀니, 치약 ·소금물에 담구면 안돼요"

국내 대표적인 인공치아인 틀니 사용 인구는 약 400만 명에 이르지만, 우리나라 65세 이상 틀니 사용자 10명중 7명은 이에 대한 유지 관...

조인영 기자 | 2015.08.11 화

국내 초등학생 3명중 1명은 비염

국내 초등학생 3명중 1명은 비염

국내 초등학생 3명 중 1명이 알레르기 비염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ㆍ고등학생도 4명 중 1명꼴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보였다. ...

조인영 기자 | 2015.08.12 수

“골다공증, 추가골절 예방이 중요”

“골다공증, 추가골절 예방이 중요”

의료진 10명 중 8명은 중증 골다공증의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를 추가골절 예방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 이상...

조인영 기자 | 2015.08.17 월

골다공증, 비만ㆍ키다리 일수록 덜 걸려

골다공증, 비만ㆍ키다리 일수록 덜 걸려

체중과 키가 골다공증 발생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을지대 간호학과 조동숙 교수팀은 50세 이상 남녀 6706명(남 3071명, 여 3635명)의 골다공증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저...

조인영 기자 | 2015.08.18 화

“국민 10명 중 7명 고기 섭취 부족”

“국민 10명 중 7명 고기 섭취 부족”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고기를 권장량 이하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경우 고기를 권장...

조인영 기자 | 2015.08.20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