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수가 108명으로 20여일만에 1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60대 남성에게서 최초 발병이 확인됐다.
penpia@bizhankook.com
보건복지부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확인돼 전체 환자수가 108명으로 20여일만에 100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메르스는 지난달 20일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60대 남성에게서 최초 발병이 확인됐다.
[비즈한국]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발생했던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대출) 업체 크로스파이낸...
[비즈한국]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파장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다. 정부의 압박 수위는 갈수...
[비즈한국]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하며 1500원에 육박하자 정부가 시장 안정화를 위해 팔을 걷...
[비즈한국] 신한카드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했다. 신한카드는 사태 수습에 적극적...
[비즈한국]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이 ‘K-세포치료제’ 르네상스의 원년이 될까. 국내 시장 ...
[비즈한국]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손잡고 현지에 설립하겠다고 밝힌 비철금속 제련소가 국가핵...
[비즈한국] 한화오션이 국내외에서 들려온 대형 호재들을 연달아 터뜨리며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비즈한국]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알약 형태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