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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 31명…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확진

메르스 사망 31명…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확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어나면서 치사율도 17.1%로 올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사망자가 2명추가돼 31명(치사...

조인영 기자 | 2015.06.26 금

진정국면이라던 메르스, 격리자 6일만에 재증가

진정국면이라던 메르스, 격리자 6일만에 재증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정부 발표 6일만에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루밤새 환자가 4명 더 늘어난데다, 격리자도 298명이 증가한 ...

이동훈 기자 | 2015.06.24 수

정부, 약품비 줄인 병원에 장려금 284억원 지급

정부, 약품비 줄인 병원에 장려금 284억원 지급

정부가 과도한 약품비 처방을 줄이고 건강보험료 절감에 기여한 요양기관에 인센티브를 첫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기관 6640곳에 약품비절감 장려금 284억원을 오는 30일 지급한다고 23...

조인영 기자 | 2015.06.23 화

한길, 메르스 확산 책임 정부 상대 부작위 소송 제기

한길, 메르스 확산 책임 정부 상대 부작위 소송 제기

법무법인 한길 소속 문정구 변호사는 초기대응 실패로 메르스사태를 확산시킨 정부의 책임을 묻는 ‘부작위 위법확인 청구의 소’를 지난 19일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부작위란 ...

조인영 기자 | 2015.06.22 월

메르스1만명 격리경험,

메르스1만명 격리경험,"정부는 양치기 소년"

▲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6일 오전 메르스 영향으로 휴업했다가 최근 수업을 재개한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서울여자중학교를 방문하고 있는 장면이다. 메...

이동훈 기자 | 2015.06.17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