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중국 쑤저우의 한국학교 건립기금으로 2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문을 연 이 학교는 중국에 있는 11번째 한국학교이다. 교사는 2016년 9월 께 완공될 예정이다.
문창기 회장은 “해외에 나간 한국 아이들을 위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chy0628@hanmail.net
이디야커피는 중국 쑤저우의 한국학교 건립기금으로 2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문을 연 이 학교는 중국에 있는 11번째 한국학교이다. 교사는 2016년 9월 께 완공될 예정이다.
문창기 회장은 “해외에 나간 한국 아이들을 위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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