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고민 들어줬더니 여친이 화를 낸다. ‘해결방법을 알려줬는데 대체 왜?’
“내가 네 연차 때는 말이지….” “내가 해봐서 아는데….” 꼰대 팀장 때문에 속 터져. ‘아, 진짜 때려치우고 싶다!’
지금 당신에게 부족한 건 공감력. 막힌 인간관계를 뚫어줄 공감의 대화법을 연습해보자.
1 끝까지 들어라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4배 이상 어렵다고 한다. 사람들은 종종 말하고 싶은 욕구가 커서 상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끼어든다.
2 상대의 말에 반응하라
대화가 이어지려면 상대의 말에 적절히 반응을 보여야 한다. 끝말을 따라해 되묻거나 감탄사로 맞장구를 쳐보라.
3 상대에게 관심을 가져라
상대의 행동, 표정, 외모, 생각 등에 관심을 갖고 표현해보자. 묻는 말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라. 조언이나 핀잔은 금물!
4 질문으로 말을 마쳐보라
내 관점에서 결론 내리거나 조언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그러면 상대 스스로 결론을 내릴 것이다.
5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근거 없는 칭찬은 안 하니만 못하다. 칭찬할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라. 그리고 반드시 구체적으로 칭찬하자.
6 상대가 생각할 법한 것을 질문하라
‘나라면 어떤 감정이 생기고 무슨 생각이 들까?’ 상대의 얘기를 충분히 듣고 그 순간만큼은 상대가 되어보자.
7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라
공감은 사람을 위로하고 대안을 생각하게 해준다. 상대가 직접 요청하지 않는 한, 섣불리 조언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지 말라
-출처: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이명로 지음, 스마트북스)
주혜성 디자이너
writer@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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