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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횡령, 김정석 매일유업 전 부회장 실형

46억 횡령, 김정석 매일유업 전 부회장 실형

매일유업 창업주 고 김복용 회장의 둘째 아들 김정석 전 매일유업 부회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재희)는 김정석 전 부회장에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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