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격 올렸는데 네이버 멤버십은 그대로? "네넷"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지난해 정부가 벌어들인 총수입은 594조 5000억 원이었던 데...
[비즈한국] 대통령 후보들의 경제 공약은 솔직히 뻔하고 지루하다. 경...
[비즈한국]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구를 검토 중인...
[비즈한국] 에코프로그룹은 지난해 최악의 실적 부진을 겪었다. 올해 ...
[비즈한국] 제약사들이 본업인 의약품 개발 외의 분야에 진출하며 포...
1988년 창간 이래로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여성월간지 <우먼센...
[비즈한국]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출 계약이 체코 현지 법원의 결정으...
[비즈한국] 한국산업은행(산은)이 25년 만에 한화오션 지분 매각을 추...
[비즈한국] 비즈한국이 제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K팝: 이상한 나라...
[비즈한국] 제 주위에는 지난 몇 년 사이, 아픈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목 디스크로 치료를 받는 사람, 공황장애로 약을 먹는 사람, 호르몬 이상으로 고생하는 사람, 등등. 업무상 스트레스...
김민식 MBC 피디 | 2017.11.07 화
[비즈한국] 한때 ‘장지갑을 쓰면 부자가 된다’는 말이 유행했다. 일본의 세무사가 쓴 책 제목이기도 한데, 그래서 이 얘길 믿고 장지갑을 일부러 샀던 이들도 꽤 있었다. 장지갑은 돈을 깨...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7.11.06 월
[비즈한국] “얼마 전부터 기자님이 좋아하는 게시물이라고 이렇게 저한테 뜨는데…. 직접 누르신 게 아니라면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어느 날 한 페이스북 지인으로부터 온 메시지다. 지...
봉성창 기자 | 2017.11.01 수
[비즈한국] 켜켜이 쌓아 올린, 떡시루 층과 같은 바위 무더기 속에 뿌리박고 자라는 풀 한 포기가 빨간 꽃을 피웠다. 언뜻 보면 바위 틈새에 매달려 거꾸로 자라는 모습 같기도 하여 혹여 밑으...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10.31 화
[비즈한국] 지난 10월 24일, 저는 안종필 자유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평생 로맨틱 코미디를 만든 딴따라 피디가 어쩌다 이런 귀한 상을 받게 되었을까 부끄러웠습니다. 생각해보니 친구를 잘 ...
김민식 MBC 피디 | 2017.10.31 화
[비즈한국] 0. 개가 사람을 물었다. 지목된 가해자는 한류스타 최시원, 피해자는 유명 음식점 대표, 사람을 물었던 전력이 있었지만 목줄을 하지 않고 방치되었던 맹견, 피해자는 패혈증으로 ...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7.10.25 수
[비즈한국] 초가을이 영글어가는 계절, 제주도 모슬포 해안에서 가지 끝에 좁쌀만 한 작은 꽃이 달린 갯대추를 만났다. 이제야 피운 꽃은 언제 열매 맺으려는지? 다른 가지에는 이미 열매가 ...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10.24 화
[비즈한국] 대학 다닐 땐, 연애가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사귀자고 들이댔다가 까인 적도 많고요, 만나는 중에 차이고 후배에게 빼앗긴 적도 있어요. 연애에 자신감을 얻으려고 책도 참 많이 ...
김민식 MBC 피디 | 2017.10.24 화
[비즈한국] 요즘 어떤 소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그뤠잇! 혹은 스튜핏!을 외치는 놀이가 유행이다. 이 유행의 진원지는 김생민이다. 사실 그는 10년 전에도, 그전에도 늘 짠돌이였다. 하지만 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7.10.23 월
[비즈한국] 제주도에서 만난 ‘고깔닭의장풀’이다. 말로만 들었지 실물을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 미기록종으로 수년 전 제주도에서 채집되어 한국식물분류학회의 식물분류학...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10.17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