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골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유원골프재단은 출범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는 중이다.
#골프 인재 성장 뒷받침하는 장학금 지원
유원골프재단은 2011년부터 지속해온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골프의 활성화와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2017년부터 초등학생 새싹 골퍼를 대상으로 한 유소년 성적 우수 장학생 선발, 2019년부터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를 후원하는 희망나무 장학사업 등을 운영하며 골프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재단의 장학사업은 올해도 이어졌다. 유원골프재단은 10일 전북 청소년 골프 유망주 26명에게 총 5000만 원 규모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하며 골프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단은 앞서 지난 4월 제주 청소년 골프 장학생 26명을 선발해 4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전북 청소년 골프 장학생 선발을 진행하며 총 52명에게 총 9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골프 유망주 육성에 앞장서며, 한국 골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스포츠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경험 중심 지원으로 넓히는 성장의 기회
유원골프재단은 장학금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경험을 제공하는 후원사업도 전개하며, 유망 선수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이 2017년부터 이어온 국제 대회 참가 지원 사업은 골프 꿈나무들이 국제무대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항공, 숙박, 연습 대회 참가비, 차량 지원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경비를 전액 지원하고, 전문 코치를 배정해 선수들의 현지 적응을 돕는 활동을 펼친다.
유원골프재단은 올해도 골프 유망주 8명을 선발해 국제 대회 예선 및 본선 참가 경비 약 1억원을 전액 지원하며 글로벌 골프 인재 육성을 이어갔다.
올해 국제 대회 지원 사업에는 남자부 김민기(19), 박재현(18), 유민혁(18), 허승완(16) 여자부 김서아(14), 이예원(18), 신유영(17), 신해인(18) 총 8명이 선발됐으며, 유민혁 선수와 김서아 선수는 예선 면제 조건을 충족해 본선에 직행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하와이주 포이푸베이 GC에서 열린 ‘2026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과 ‘2026 US 걸스 주니어 챔피언십’ 예선에서는 남자부 김민기 선수와 여자부 신해인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김서아, 신해인 선수는 오는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올드 채텀 GC에서 열리는 ‘2026 US 걸스 주니어 챔피언십’ 본선에, 김민기, 유민혁 선수는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베들레헴의 소콘 밸리 CC에서 개최되는 ‘2026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본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유원골프재단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골프존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