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냉맛 '서초동'과 마라맛 '에스콰이어', 당신의 입맛은?
[비즈한국] 법정물이나 메디컬물 같은 장르는 언제나 인기가 있었다. 최근 안방극장을 달구는 건 법정물인데, ‘서초동’은 지난 8월 10일 종영했고, ‘에스콰이어’는 4화까지 방영한 상...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8.14 목
[비즈한국] 법정물이나 메디컬물 같은 장르는 언제나 인기가 있었다. 최근 안방극장을 달구는 건 법정물인데, ‘서초동’은 지난 8월 10일 종영했고, ‘에스콰이어’는 4화까지 방영한 상...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5.08.14 목
[비즈한국] ‘옹졸하고 경솔하며 다소 모자란, 어느 소규모 업체의 사장 이야기’. ‘자기자본주의’의 저자 정태승은 자신의 책을 이렇게 표현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소규모 업체의 ...
김남희 기자 | 2025.08.13 수
[비즈한국] 영미권조차 케이팝을 학부모들이 긍정적으로 본 이유는 바로 건전함 때문이다. 우리는 건전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과거의 검열시대에 쓰던 건전가요를 떠올리기도 한다. 하지...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 2025.08.13 수
[비즈한국] 필드에서 미스샷을 난사하거나 기대보다 안 좋은 점수로 라운드를 마치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골프 어려워…” “골프 참 맘대로 안 돼”라고 누구나 몇 번쯤은, 아니 그보...
강찬욱 작가 | 2025.08.11 월
[비즈한국] 지난해 평양에 대북 전단을 살포하는 임무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군 무인기에, 정작 항공기 상태를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위성통신’ 기능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25.08.11 월
[비즈한국] 콘텐츠 흥행 결과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인기 원작에 바탕을 두고 제작하는 것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좀비딸’, ‘전독시(전지적 독자시점)’ 모두 인기 ...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 2025.08.06 수
[비즈한국] 월요일 아침. 알람이 울리고, 눈을 뜬다. 숨을 들이마시기도 전에 한숨이 먼저 나온다. 무표정한 사람들 틈에 끼어 지하철에 탄다. 누구도 서로를 보지 않는다. 스마트폰만 응시...
봉성창 기자 | 2025.08.05 화
[비즈한국] KF-21의 개량형인 KF-21EX가 내부 무장창에 2000파운드급 ‘벙커버스터’ GBU-31(v)3/B 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KF-21EX는 은밀히 적진에 침투해 2m 두...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25.08.05 화
[비즈한국] 2010년 론칭 이래 국내 대표적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은 배달의민족(배민)의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배민 2.0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을 발표했다. 고객이 느낄 ...
한동훈 서체 디자이너 | 2025.08.04 월
[비즈한국] 여름 방학을 맞아 유통가가 팝업스토어를 다채롭게 마련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8월 1일(금)부터 10일(일)까지 10일간 지하 2층 광장 행사장에서 ...
김남희 기자 | 2025.07.31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