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S와 포세이돈을 위한, 당당한 변명
[비즈한국] 지난 25일 방위사업청은 제113회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해상초계기 사업의 구매 방식을 정했다. 이를 액면 그대로 보면 단순히 무기를 어떤 방식으로 살 것인지...
[비즈한국] 지난 25일 방위사업청은 제113회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해상초계기 사업의 구매 방식을 정했다. 이를 액면 그대로 보면 단순히 무기를 어떤 방식으로 살 것인지...
[비즈한국]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정상화도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지난 14일 열린 제8차 남북장성급회담에서 북한의 ‘장사정포’ 철수 논의가...
[비즈한국] ‘늙다리 미치광이’와 ‘로켓맨’의 만남.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는 세계 최강국과 세계 최빈국의 두 통수권자가 악수를 나눴다. 2016년 북한의 계속된 핵‧...
[비즈한국] 방위산업은 고도로 복잡하고 정밀한 장비와 솔루션을 만들고 한 정에 100만 원 남짓한 자동소총부터 한 대에 1조 원이 넘는 전투함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그리고 ...
[비즈한국] 지난 14일,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한진중공업 조선소에서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 200명이 참석해 해군의 신형 함정 ‘마라도함’ 진수식을 거행했...
[비즈한국] 일본은 흔히 자신들의 항공산업이 얼마나 깊은 역사를 갖고 있고 높은 수준인지 자랑할 때 제2차 세계대전 때 0식 함상전투기, 일명 ‘제로센’을 이야기한다. 2차...
[비즈한국]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남북정상회담 자체는 이번이 세 ...
[비즈한국] 지난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러시아가 시리아를 향해 발사된 모든 미사일을 격추하겠다고 하는데, 훌륭하고 새롭고 스마트한 미사...
[비즈한국] 보병은 역사상 최초의 군종이며, 또한 최후까지 살아남을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맡는 군인이다. 50년 전에는 미사일 운용병이 없었고, 100년 전에는 전차병이 없었...
[비즈한국] 지난 3월 1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은 연례 의회 국정연설을 다소 독특하게 했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연설의 주제는 러시아 정부의 현재 ...
민주주의 사회에서 군은 국민이 뽑은 정치권력에 복종하는 집단이다. 따라서 국민이 뽑은 선출직 공무원의 지시는 절대적이고, 대통령의 경우 당연히 국가 최고위 공무원이...
미국 육군은 최근 고민이 많았다. 아프간과 이라크전이 끝난 지금, 미래의 적은 중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중국과 미국의 전투는 지상전이 아닌 해전이 될 가능성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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