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우리나라 시공능력평가 1‧3위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지에스건설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주택 사업보다 공정 위험이 큰 플랜트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탈석탄 정책 등 부정적 변수를 맞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차형조 기자 cha6919@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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