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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화가는 '타블렛'을 탓할까? 와콤 신티크 16 리뷰

21세기 화가는 '타블렛'을 탓할까? 와콤 신티크 16 리뷰

[비즈한국] 태블릿(Tablet)이 아니다. ‘타블렛’​이다. 사실 두 단어의 영어 스펠링은 같다. 원래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는 태블릿이 맞다. 하지만 태블릿은 태블릿 PC를 칭하고 타블렛은 그림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9.01.11 금

2019년 새해 첫 산행은 '태백산'

2019년 새해 첫 산행은 '태백산'

[비즈한국] 새해 첫 등산은 태백산이다. 이름에서부터 전해오는 거대하고 웅장한 기운. 새해가 시작되는 1월, 영험한 기운이 흐른다는 태백산 꼭대기 천제단에서 소원을 빌면 어쩐지 뭐라도 ...

이송이 기자 | 2019.01.09 수

'사랑스러운 모난 돌', 한국 재래종 쌀을 맛보다

'사랑스러운 모난 돌', 한국 재래종 쌀을 맛보다

[비즈한국] ‘맛의 다양성’이라는 말은 이제 꽤나 식상한 관용구가 되었다. 지난해엔 청포도와 캠벨과 머루와 거봉의 포도 세계에 샤인 머스캣이라는 강력한 입소문 품종이 등장해 다양한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9.01.08 화

부끄러운 역사는 숨겨야 할까, 삼전도비와 남한산성

부끄러운 역사는 숨겨야 할까, 삼전도비와 남한산성

[비즈한국]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지만 실물을 확인한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이른바 ‘삼전도비’. 병자호란 때 인조가 세 번 무릎을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 후에 청 태종의 ...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08 화

'키라라'는 이쁘고 강합니다, 여러분은 춤을 춥니다

'키라라'는 이쁘고 강합니다, 여러분은 춤을 춥니다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를 ...

이덕 작가 | 2019.01.08 화

"아프냐, 나도 아프다" 폐인 양산한 격정 '다모'

[비즈한국] “아프냐? 나도 아프다. 날 아프게 하지 마라.” 좌포청 종사관 황보윤(이서진)이 다친 채옥(하지원)에게 애끓는 심정을 절제하며 저 말을 담담하게 건넸을 때, 20대 초반의 나를 ...

정수진 드라마 애호가 | 2019.01.07 월

마흔, 남자가 멋 내기 좋은 나이

마흔, 남자가 멋 내기 좋은 나이

[비즈한국] 매년 누군가는 마흔이 된다. 하지만 올해 마흔은 조금 특별하다. 2019년은 1980년대 출생자가 처음으로 마흔이 되는 해다. 그동안 1970년대생들이 40대였는데 1980년대생도 합류하기 시...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1.07 월

15인치 노트북도 '그램급' 에이서 스위프트5 리뷰

15인치 노트북도 '그램급' 에이서 스위프트5 리뷰

[비즈한국] 노트북 역사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모델을 꼽자면 1983년 출시한 그리드 컴파스(GriD Compass)다. 이 노트북은 최초로 디스플레이를 덮개식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평소에는 덮개를 닫고...

김정철 IT칼럼니스트 | 2019.01.04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