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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 만든 몽블랑과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생율 Bomb

밤으로 만든 몽블랑과 요한 일렉트릭 바흐의 생율 Bomb

[비즈한국] 우두커니 서서 밤을 바라본다. 통통한 밤. 쪄먹으면 맛있겠다. 순간 머릿속에 ‘군밤타령’이 재생된다. 하지만 지금은 21세기. 새로운 것이 필요해. 머리를 세차게 흔든다. 머릿...

이덕 작가 | 2018.11.19 월

[미국음악일기] 지금 가장 뜨거운 클럽 교향곡, 시코 모드

[미국음악일기] 지금 가장 뜨거운 클럽 교향곡, 시코 모드

[비즈한국] “예전 음악이 좋았어.” 이런 말 자주 듣습니다. 다른 감각보다 청각이 보수적이기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음식은 세 번만 연속으로 먹어도 질리지만 음악은 자주 들을수록 더 ...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 담당 | 2018.11.19 월

당신만 모르는 'A330 MRTT' 공중급유기의 비밀

당신만 모르는 'A330 MRTT' 공중급유기의 비밀

[비즈한국] 지난 12일 육중한 덩치를 자랑하는 항공기가 김해공항에 착륙했다. ‘하늘의 주유소’라고 불리는 다목적 공중급유기 ‘A330 MRTT’가 국내에 도착한 것이다. 김해공항에 내린 A330 MR...

김대영 군사평론가 | 2018.11.16 금

1994년, 뜨거웠던 그날 그 '느낌'

1994년, 뜨거웠던 그날 그 '느낌'

[비즈한국] 기록적인 폭염으로 뜨거웠던 1994년. 경제는 호황이었고, 문화적으로는 ‘쌍팔년도’로 표현되는 구시대를 벗어나 개인의 개성과 일탈을 받아들이던 때였다. ‘X세대’라 불리는 ...

정수진 드라마 애호가 | 2018.11.15 목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을 이중섭과 함께 걷다

서귀포 '작가의 산책길'을 이중섭과 함께 걷다

[비즈한국] “나 강보난 막 조앙게(내가 가서 보니 너무 좋던데)?​” 4.9km, 제주에서 ‘​작가의 산책길’​을 걷는다. 작가의 산책길은 서귀포의 한적함과 예술을 두루 맛볼 수 있는 길이다...

서귀포=이송이 기자 | 2018.11.14 수

'꼬마 전기차' 마스타 EV 간단 시승기

'꼬마 전기차' 마스타 EV 간단 시승기

[비즈한국] 지난 1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리아 트럭쇼 2018’을 다녀왔다. 그나저나 송도 컨벤시아는 참 아쉬운 전시회장이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과 거의 연결되지 않아 관람...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1.14 수

맛있는 고기를 내일 더 맛있게 먹는 법

맛있는 고기를 내일 더 맛있게 먹는 법

[비즈한국] 고기는 맛있다. 그러니까 원시 인류가 그렇게 악을 쓰며 집단 사냥에 나섰지. 그리고 그 맛있는 고기가 남기 시작하자, 어느 풍족한 문명은 고기를 보존하기로 했다. 말리거나, 소...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11.14 수

춤이 절로 나오는 마카롱과 아이돌의 멋진 안무

춤이 절로 나오는 마카롱과 아이돌의 멋진 안무

[비즈한국] 빼빼로데이를 맞이하는 양과자점의 자세로는 대략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직접 빼빼로를 만드는 것이다. 다음은 기존에 자신들이 만들던 마카롱, 파운드케이크 같은 메뉴를 기다...

이덕 작가 | 2018.11.13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