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격 올렸는데 네이버 멤버십은 그대로? "네넷"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지난해 정부가 벌어들인 총수입은 594조 5000억 원이었던 데...
[비즈한국] 대통령 후보들의 경제 공약은 솔직히 뻔하고 지루하다. 경...
[비즈한국]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구를 검토 중인...
[비즈한국] 에코프로그룹은 지난해 최악의 실적 부진을 겪었다. 올해 ...
[비즈한국] 제약사들이 본업인 의약품 개발 외의 분야에 진출하며 포...
1988년 창간 이래로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여성월간지 <우먼센...
[비즈한국]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출 계약이 체코 현지 법원의 결정으...
[비즈한국] 한국산업은행(산은)이 25년 만에 한화오션 지분 매각을 추...
[비즈한국] 비즈한국이 제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K팝: 이상한 나라...
[비즈한국] ‘민의의 전당’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 바로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사당이다. 하지만 이곳은 누구라도 원하기만 하면 견학도 관람도 쉽게 할 수 있다....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2.18 화
[비즈한국] 12월은 달달하다. 차가운 공기에 빼앗긴 에너지는 달콤한 것으로 빠르게 보충할 수 있다. 추위는 우리를 따스한 공간으로 내쫓는다. 따뜻한 식당에서 마주 앉는다. 따뜻한 카페에...
이덕 작가 | 2018.12.17 월
[비즈한국]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 크리스마스 음악을 듣기가 예전보다 어렵습니다. 과거에 비해 인기가 떨어졌을 수도 있고, 강화된 저작권법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 담당 | 2018.12.17 월
[비즈한국] 불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다지만 그 사람이 유일한 사랑인지 어떻게 알까. 운명이라 여기는 사람을 만났지만 이미 내가 결혼한 상태라면 그냥 그 사...
정수진 드라마 애호가 | 2018.12.14 금
[비즈한국] 요즘 서울에서는 나이와 직업, 성별과 지역을 떠난 커뮤니티, 일종의 사교클럽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사교클럽이라니? 상류층에나 있을 법한 문화 아닌가? 하지만...
이송이 기자 | 2018.12.13 목
[비즈한국] 세계 최초로 진공청소기의 원리를 개발한 사람은 1901년 영국의 세실 부스로 알려져 있다. 상업적인 진공청소기는 1907년 미국의 머레이 스팽글러가 발명했다. 따라서 세계 최초의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2.13 목
[비즈한국] 오늘 아침 처음 확인한 뉴스는 전날 저녁(현지시각 11일) 프랑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이다. 독일과 국경을 맞댄 스트라스부르의 유명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벌어진 이 사건으로 ...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12.13 목
[비즈한국] 지난 12월 8일 새벽 4시, 국회에서는 2019년 정부 예산안이 통과됐다. 여러 가지 정치적 논쟁은 남아 있지만, 여느 해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예산안이 처리된 것은 국민 입장에서 환영...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8.12.11 화
[비즈한국] 2000년대 들어 지자체들이 짓는 박물관 중에는 해외 유명 박물관에 비추어 보아도 손색 없는 곳들이 많다. 2011년 문을 연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의 전곡선사박물관도 눈에 띄는 곳이...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2.11 화
[비즈한국] 지난해 하릴없이 강릉 중앙시장 근처를 어슬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식당이 있다. 통일집. 1973년 문을 열었다고, 간판에부터 적혀 있다. 연노란색 페인트를 칠한 외관이며 오래된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12.1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