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격 올렸는데 네이버 멤버십은 그대로? "네넷"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지난해 정부가 벌어들인 총수입은 594조 5000억 원이었던 데...
[비즈한국] 대통령 후보들의 경제 공약은 솔직히 뻔하고 지루하다. 경...
[비즈한국]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구를 검토 중인...
[비즈한국] 에코프로그룹은 지난해 최악의 실적 부진을 겪었다. 올해 ...
[비즈한국] 제약사들이 본업인 의약품 개발 외의 분야에 진출하며 포...
1988년 창간 이래로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여성월간지 <우먼센...
[비즈한국]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출 계약이 체코 현지 법원의 결정으...
[비즈한국] 한국산업은행(산은)이 25년 만에 한화오션 지분 매각을 추...
[비즈한국] 비즈한국이 제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K팝: 이상한 나라...
[비즈한국]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뉘였다. 프랑스길(Camino de Frances) 시작점인 생장 피에드포르(Saint jean pied de port)로 가기 위해선 파리를 거치는 게 최선이었다. 마침 도착한 저녁 다음 날이 생...
박현광 기자 | 2018.07.14 토
[비즈한국] 세계 어느 곳에 던져두어도 그곳의 음식을 먹기 바빠 절대 한국 식당을 찾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뉴욕에 체류하는 동안엔 굳이 한식을 먹고, 한식 요리사들을 만...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13 금
[비즈한국] “엄마, 나도 자전거면허증 갖고 싶어.”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말했다. 자전거면허증이라니, 이건 또 무슨 소리? 유치원 다닐 때,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 사진을 넣어서 목걸...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7.12 목
[비즈한국] 철옹성. 한국 음원사이트 지형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철옹성이다. 조사기관마다 통계는 다르지만, 멜론이 부동의 1위이며 지니가 2위다. 네이버 뮤직, 엠넷, 벅스뮤직이 그 뒤를 따...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7.11 수
[비즈한국] ‘매콤 껍데기 볶음’(우리끼리는 ‘매껍’이라고 부른다)은 분노의 퇴근길에 완벽하게 세팅된 상품이다. 상상해보자. 늦은 퇴근길이다. 이만저만 늦은 것도 아니고 밤 10시쯤 ...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10 화
[비즈한국] “옷이 인간을 만든다. 벌거벗은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 아주 적은 영향을 주거나,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한다.” 옷에 대한 명언 중 단연 최고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이 말이 아...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07.09 월
산티아고 순례자 길을 걷고 돌아온 지 딱 1년. 당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가 막막했다. 캄캄한 동굴에 혼자 남겨진 기분. 무작정 스페인으로 향했다. 30여 일간 지겹도록 걸어 800km를 완주했...
박현광 기자 | 2018.07.07 토
[비즈한국] 그 장면을 몇 번이고 돌려 보았다. 공포스러운 기시감이 밀려들었다. 너무 자주 당하고 목격해 설명할 말도 더 이상 없는 장면이다. 덩치가 크고 위압적인 사내가 술에 취해 폭...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8.07.07 토
[비즈한국] “우리는 늑대의 탈을 쓴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늑대다.”(‘인랑’ 중) 일본 애니메이션의 명작 ‘인랑’(1999)를 실사로 만든 영화 ‘인랑’이 이달 개봉한다. 강...
장익창 기자 | 2018.07.06 금
[비즈한국] 러시아 월드컵 개최기간 내내 많은 사람들은 2002 한일 월드컵을 추억했다. 여드름 자국이 남아있던 소년 박지성은 ‘해외 축구의 아버지’가 되어 SBS에서 해설을 하고, ‘인간 문...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7.05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