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기차 타고 춘천, 카누 타고 의암호 한 바퀴

기차 타고 춘천, 카누 타고 의암호 한 바퀴

[비즈한국] 춘천 가는 길은 여러모로 퍽 가까워졌어도 춘천 가는 마음만은 옛적 그대로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을 흥얼거리며 춘천 기차여행...

이송이 기자 | 2018.09.28 금

명절 스트레스 날리는 막장 카타르시스, '사랑과 전쟁'

명절 스트레스 날리는 막장 카타르시스, '사랑과 전쟁'

[비즈한국] 추석 연휴가 끝났다. 어떤 사람은 ‘벌써’, 어떤 사람은 ‘이제야’라는 부사를 덧붙이며 연휴를 곱씹을 때다. 벌써 끝났다고 아쉬워할 사람은 명절보다는 연휴에 방점을 찍고 ...

정수진 드라마 애호가 | 2018.09.26 수

'사육신묘'에 무덤이 7개인 까닭은?

'사육신묘'에 무덤이 7개인 까닭은?

[비즈한국] 서울 노량진에는 수산시장이나 공시(공무원 시험) 학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옛날부터 한강을 대표했던 포구에는 그보다 덜 유명하지만 더 오래된 것들도 있다. ‘사육신공원’ ...

구완회 여행작가 | 2018.09.26 수

스마트폰 시대의 불가사의, 라이카 M10-P 리뷰

스마트폰 시대의 불가사의, 라이카 M10-P 리뷰

[비즈한국] 전문 카메라가 사라진다고 해도 별로 아쉽지 않은 세상이 왔다. 대부분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기 때문이다. 최신 스마트폰들의 차별화도 점차 카메라 성능 쪽으로 이동하고 있...

김정철 IT칼럼니스트 | 2018.09.24 월

[아이돌일기] '큐브의 현아'에서 '현아의 큐브'로

[아이돌일기] '큐브의 현아'에서 '현아의 큐브'로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 이전에 다른 두 명의 만남이 여론을 뜨겁게 달궜다. 현아와 이던이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주’로 불리던 현아와 후배 그룹 펜타곤의...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9.21 금

[아빠랑] 식민지 근대 의학의 빛과 그림자, 대한의원

[아빠랑] 식민지 근대 의학의 빛과 그림자, 대한의원

[비즈한국] 1876년, 강화도 조약을 통해 나라 문을 연 후 밀려 들어온 근대의 파도에는 빛과 그림자가 섞여 있었다. ‘외국 군대’로 대표되는 제국주의의 발톱이 그림자라면, 종두법으로 상징...

구완회 여행작가 | 2018.09.20 목

[베를린·나] 'BTS가 온다' K-팝으로 뜨거운 베를린

[베를린·나] 'BTS가 온다' K-팝으로 뜨거운 베를린

[비즈한국] 지난 15일 토요일 저녁, 베를린이 들썩였다. 막스 쉬멜링 홀에서 열린 KBS 뮤직뱅크 공연 때문이다. 8월 초쯤, 길거리에 붙은 ‘뮤직뱅크 인 베를린’ 포스터를 보고 신기하다고 생...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9.20 목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 '장희빈'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 '장희빈'

[비즈한국] 어느 장희빈을 보며 자랐느냐. 때때로 한국에선 이런 걸로도 연식을 가늠할 수 있다. 1961년과 1968년 두 차례 영화로 선보인 이래 1971년, 1982년, 1988년, 1995년, 2002년, 2010년, 2013년까지...

정수진 드라마 애호가 | 2018.09.19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