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격 올렸는데 네이버 멤버십은 그대로? "네넷"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넷플릭스가 최저 요금제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자체 광고형(월 5500원→7000원) 구독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 제휴 혜택의 가격차가 기존 600원에...
[비즈한국] 지난해 정부가 벌어들인 총수입은 594조 5000억 원이었던 데...
[비즈한국] 대통령 후보들의 경제 공약은 솔직히 뻔하고 지루하다. 경...
[비즈한국]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 요구를 검토 중인...
[비즈한국] 에코프로그룹은 지난해 최악의 실적 부진을 겪었다. 올해 ...
[비즈한국] 제약사들이 본업인 의약품 개발 외의 분야에 진출하며 포...
1988년 창간 이래로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여성월간지 <우먼센...
[비즈한국]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출 계약이 체코 현지 법원의 결정으...
[비즈한국] 한국산업은행(산은)이 25년 만에 한화오션 지분 매각을 추...
[비즈한국] 비즈한국이 제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K팝: 이상한 나라...
[비즈한국] 전문 카메라가 사라진다고 해도 별로 아쉽지 않은 세상이 왔다. 대부분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기 때문이다. 최신 스마트폰들의 차별화도 점차 카메라 성능 쪽으로 이동하고 있...
김정철 IT칼럼니스트 | 2018.09.24 월
[비즈한국] 예전엔 휴게소 하면 그냥 우동이었다. 고춧가루 살살 뿌린 휴게소 우동 한 그릇에 시골 가는 먼 길도 싫지 않았던 유년의 기억 하나쯤 있다. 먹방, 쿡방에 맛스타그램까지 뜨는 요...
이송이 기자 | 2018.09.21 금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 이전에 다른 두 명의 만남이 여론을 뜨겁게 달궜다. 현아와 이던이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주’로 불리던 현아와 후배 그룹 펜타곤의...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9.21 금
[비즈한국] 1876년, 강화도 조약을 통해 나라 문을 연 후 밀려 들어온 근대의 파도에는 빛과 그림자가 섞여 있었다. ‘외국 군대’로 대표되는 제국주의의 발톱이 그림자라면, 종두법으로 상징...
구완회 여행작가 | 2018.09.20 목
[비즈한국] 지난 15일 토요일 저녁, 베를린이 들썩였다. 막스 쉬멜링 홀에서 열린 KBS 뮤직뱅크 공연 때문이다. 8월 초쯤, 길거리에 붙은 ‘뮤직뱅크 인 베를린’ 포스터를 보고 신기하다고 생...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09.20 목
[비즈한국] 어느 장희빈을 보며 자랐느냐. 때때로 한국에선 이런 걸로도 연식을 가늠할 수 있다. 1961년과 1968년 두 차례 영화로 선보인 이래 1971년, 1982년, 1988년, 1995년, 2002년, 2010년, 2013년까지...
정수진 드라마 애호가 | 2018.09.19 수
[비즈한국] 제주도 서귀포시 신례천로 46. 귤 농사에 쓰는 것으로 보이는 작은 트럭들이 듬성듬성 노변에 주차돼 있는 것이 인적의 전부인 한적한 도로를 조금 따라 올라가면 고요하게 잠들어...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9.18 화
[비즈한국] 선선한 바람이 뺨을 스치는 가을. 40℃를 웃돌던 여름 더위이 지난 뒤라 더욱 고맙다. 달리기를 사랑하는 러너에게는 놓칠 수 없는 황금 계절. 뛸 땐 적당히 땀이 나오고, 러닝 후엔...
박현광 기자 | 2018.09.18 화
[비즈한국] 지난 9월 14일은 대한민국 해군 역사에 길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최초의 자체설계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의 진수식이 거행되었기 때문이다. 도산안창호함의 진수는 한...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8.09.18 화
[비즈한국] 당신의 입맛엔 어떤 지역, 어떤 품종의 쌀이 가장 잘 맞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별로 없을 듯하다. 이 답을 하려면 다양한 지역과 품종별 쌀...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09.1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