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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고종의 아픔 서린 덕수궁 석조전

'미스터 션샤인' 고종의 아픔 서린 덕수궁 석조전

[비즈한국] 최근 문화재청은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길을 ‘고종의 길’이란 이름으로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아관파천에서 돌아온 고종이 자리를 잡은 곳이 바로 덕수궁(당시 이...

구완회 여행작가 | 2018.08.07 화

조지아 홀, 브리티시 오픈서 생애 첫 우승…유소연 3위

조지아 홀, 브리티시 오픈서 생애 첫 우승…유소연 3위

[비즈한국] 잉글랜드 출신 조지아 홀이 자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홀은 6일 영국 랭커셔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김상래 일요신문 기자 | 2018.08.06 월

BMW 화재, 솔직해지는 것이 '클라스'다

BMW 화재, 솔직해지는 것이 '클라스'다

[비즈한국] 이번 여름은 참 뜨겁다. 날씨도 뜨겁고, 불나는 자동차 때문에도 뜨겁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은 여전히 통하는 말이다. BMW 측에선 걱정말라며 자기들이 다 해...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8.08.06 월

[아! 산티아고 5] 그곳엔 자기만의 '카미노'가 있다

[아! 산티아고 5] 그곳엔 자기만의 '카미노'가 있다

[비즈한국] 눈을 뜨자마자 한 단어가 떠올랐다. ‘포기’였다. 멍든 새끼발톱이 살짝 들린 상태로 너덜거렸다. 등산화는 신을 엄두도 나지 않았다. 통증이 심했다. 걷기 시작한 지 고작 3일째 ...

박현광 기자 | 2018.08.05 일

[응급실에서] 지금 중환구역이 열사병 환자로 터져나갑니다

[응급실에서] 지금 중환구역이 열사병 환자로 터져나갑니다

[비즈한국]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지금 당장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현재 응급실은 열사병 환자 천지입니다. 모두 의식 없는 중환자라서 중환구역이 터져나갑니다. 지금 실외는 기상 관측사...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8.08.02 목

[아이돌일기] 나홀로 '명품 브랜딩' 전략, 갈림길에 선 YG

[아이돌일기] 나홀로 '명품 브랜딩' 전략, 갈림길에 선 YG

[비즈한국] 흔히 콘텐츠 산업은 개인의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하다고 여긴다. 개인의 크리에이티브를 존중하고 이를 최대한 표현하는 일이 곧 콘텐츠라는 주장이다. 반대 의견도 있다. 콘텐츠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8.08.02 목

그저 옥수수? 과일처럼 다루면 과일만큼 달다

그저 옥수수? 과일처럼 다루면 과일만큼 달다

[비즈한국] 여름에는 탐식도 잠잔다. 냉동실에서 옥수수를 꺼냈다. 택배로 받자마자 찜통에 쪄서 지퍼백에 넣어 얼려둔 옥수수다. 종류는 두 가지. ‘미백2호’라고 하는 흰 찰옥수수와 ‘고...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8.07.30 월

'레전드의 귀환' 베오플레이 이어셋

'레전드의 귀환' 베오플레이 이어셋

[비즈한국]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이라는 브랜드는 역사가 90년이 넘은, 디자인으로 유명한 오디오 브랜드다. 하지만 애증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오디오 마니아라고 자처하는 사람 중 일...

김정철 IT칼럼니스트 | 2018.07.3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