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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 제2회 전시회 'KAUP 2021展' 개막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H…'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출신 작가들 모여 두 번째 전시회

2021.07.14(Wed) 16:25:12

[비즈한국]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가 두 번째 전시회 ‘KAUP 2021展’을 연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인사동 갤러리 H에서 개막식을 열고 6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50여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출신 작가들이 결성한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KAUP)가 서울 인사동 갤러리 H에서 19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박정훈 기자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KAUP, Korea Art Underpin Project Association)는 비즈한국과 일요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에 참여한 150여 명의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작가 모임이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는 한국 언론 사상 최초로 시도한 작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해 매년 전시회를 열어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묵묵히 작품활동에 매진하는 작가들과 젊은 작가들을 작품 판매로까지 연결해주어 미술계의 관심이 높다. 

 

이 프로젝트 출신 작가들이 결성한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는 동·서양화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와 기법, 연령대를 망라한 작가들이 모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재 한국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KAUP 2021展 포스터.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 회장 이영수 작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작년보다 더 많은 작가들이 참여해주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작가분들이 많이 참여할 것을 기대하며 저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주최사로 이번 전시를 후원한 일요신문사의 김원양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세상이 열렸다. 신진작가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가 미술시장의 주역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하고 후원하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 회장 이영수 작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작년보다 더 많은 작가들이 참여해주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작가분들이 많이 참여할 것을 기대하며 저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사진=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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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시장을 방문한 이연준 씨(60)는 “지나가다가 전시장에 들어오게 됐다. 나도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이 전시는 단체전인데도 수준이 높고 그림이 다양하다. 심플하면서도 밀도 있어서 좋다”고 평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이원순 작가는 “많은 선배 작가님들과 전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그동안 전시를 많이 못했는데 이번 전시에서 다른 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 앞으로 더 열심히 작품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AUP 2021展’은 오는 19일 월요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9길 10 갤러리 H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전시장에 입장할 때는 발열 체크를 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협회는 매년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

 

‘KAUP 2021展’은 오는 19일 월요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9길 10 갤러리 H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사진=박정훈 기자

김남희 기자 namhee@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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