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견인한 ICT 수출, 역대 최고 기록 갈아치웠다
[비즈한국] 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10개월 연속 증가세로, 무역수지도 사상 최대 규모 흑자를 달...
필리버스터 곧 종료…'대출 가산금리 규제' 은행법 개정안 표결 임박
[비즈한국] 국회는 13일 본회의에서 ‘은행법 개정안’ 표결에 나설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 매몰자 모두 수습, 사망자 총 4명
[비즈한국]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공사...
[Gen Z 인사이트] 참을 수 없는 숏폼의 가벼움 '틱톡 라이트'
[비즈한국] 비즈한국은 연세대학교 경영혁신학회 BIT(Business Innovation Tr...
1% 성장의 착시, 자영업 붕괴가 현실이다
[비즈한국]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지난 10일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에 '지산지소' 적용, 현실성 따져보니…
[비즈한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이 ‘수도권 집적’에서 ‘...
"문화시설 늘렸더니 경제성이 발목" 정릉 차고지 개발, 어떻게 되나
[비즈한국] 2013년부터 추진된 서울 성북구 ‘정릉 버스공영차고지’ ...
[주간 코인플릭스] 25년 50주차 암호화폐 상승률 1위 지캐시
[비즈한국] 한 주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100위권 주요 종목 시황...
펀딩 비서부터 여행 설계까지…버티컬 앱 'AI로 살아남기'
[비즈한국] 국내 크라우드 펀딩 시장 점유율 1위 와디즈는 올 7월 펀딩...
[현장] "가상자산 거래 폭증하는데 입법은 제자리" 소비자 보호에 '구멍'
[비즈한국] 디지털 자산 기본법, 일명 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이 미뤄...
[미국음악일기] 방탄소년단에 곡 주고 새 전기 맞는 'DJ 스위블'
[비즈한국] 방탄소년단(BTS)이 컴백했습니다. SNL에서 공연하고, 아마존 앨범 1위를 기록하는 등 또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음악일기’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
김은우 NHN에듀 콘텐츠 담당 | 2019.04.22 월
잠수함 수출 쾌거, 이젠 '수중전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라
[비즈한국] 지난 12일, 다소 침체됐던 우리 방위산업계에 가뭄 속 봄비처럼 한 줄기 시원한 낭보가 찾아들었다.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에서 대우조선해양(DSME)이 인도네시아와 잠수함 2차 사...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9.04.20 토
'풀파티 OK' 얼티밋이어 메가붐3 아웃도어 스피커 리뷰
[비즈한국] 미국에선 파티용 블루투스 스피커가 굉장히 인기가 많다. 참석해 본 적이 없기에 그들 파티 문화를 잘 모르지만 미드나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수영장이나 거실에 사람이 잔뜩 모...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9.04.19 금
[올댓튜브] "형이 거기서 왜 나와?" 내 채널에 연예인이 나타났다!
[비즈한국] 분당 400시간의 영상이 업로드 되는 유튜브, 모든 영상이 ‘꿀잼’일 수는 없다. ‘올댓튜브’에서는 드넓은 유튜브 세상에서 꼭 챙겨볼 만한 영상을 선별해 적절한 설명을 곁들여...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4.17 수
[아재튜브] '늘스타'가 털어놓은 항공승무원의 비밀 셋
[비즈한국] 유튜브 전성시대다. 정치사회적 파급력도 대단하거니와 학습, 취미, 실용, 오락 등 무궁무진한 정보가 있다. 개인적으로도 TV보다 유튜브를 많이 보게 됐다. 40대 남자로서 유튜브...
우종국 기자 | 2019.04.16 화
전남 강진 1박2일 ① 다산 정약용과 함께 걷는 녹차길
[비즈한국] ‘남도 답사 1번지’ 강진은 차의 고장이다. 정약용이 다산(茶山)이란 호를 지은 곳이 바로 강진이었다. 다산의 제자가 된 초의선사가 조선 후기의 차맥을 이은 곳도, 일제강점기 ...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4.16 화
[베를린·나] '남이 해도 로맨스' 독일 시민이 파업에 대처하는 자세
[비즈한국] “내일 새벽부터 24시간 동안 버스, 지하철, 트램 등 모든 대중교통이 파업을 한다고 해요. 미리 대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월 초, 학교 내 한국 엄마들 단톡방에 버스 등 ...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9.04.16 화
제목이 '미실' 아니었어? '선덕여왕'
[비즈한국]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선덕여왕’ 때문이다. ‘히트’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김영현, 박상연 작가 콤비의 작품을 대부분 좋아하는데, 그래도 ‘선덕여왕...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4.16 화
생강 타르트가 소환한 '주현미'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를 ...
이덕 작가 | 2019.04.15 월
'남자가 레깅스라니'라니요?
[비즈한국] 패션은 때론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갈등을 드러내게도 한다. 어떤 패션이든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존재한다. 그걸 서로의 차이라고 여기면 될 텐데도 굳이 ...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04.1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