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7월 9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자두, 천도복숭아, 참외, 수박 등 제철 과일을 추천했다.

‘본초강목’에서 자두는 골절이 쑤시는 것과 열을 다스린다고 전해진다. ‘농사로’에 따르면 자두는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당질과 소량의 유기산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 A의 성분이 풍부하며 피로 해소, 빈혈 예방, 식욕 증진, 변비에 효과가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7월 10일부터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1.2kg/7680원/행사 카드)를 비롯해 미니단호박(3kg/1만 900/행사 카드)을 할인하며 제철 과일인 수박·포도·멜론 등도 판매한다. 여름 할인 상품을 행사 카드(NH,신한,삼성,롯데,우리,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페이머니계좌)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7월 10일 단 하루 돼지고기 삼겹살(100g/2250원)과 돼지고기 목심(100g/2150원)을 초특가 판매하며, 대패삼겹살도 준비했다. 아울러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하나가득 황태채(450g), 하나가득 남해볶음용멸치(250g*2봉), 하나가득 재래김(4g*16봉+8봉)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기사는 농협유통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